미장세-당신의 비즈니스에 미 를 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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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두희
출판사항쌤앤파커스, 발행일:2014/04/04
형태사항p.308p. 국판:23CM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5701996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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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독특할 것인가? 독보적일 것인가?
당신의 비즈니스에 미학美學을 더하라!

우리는 그동안 남다르고, 차별적이면서 독창적인 존재가 되기 위해 노력해왔다. 하지만 아무리 독창적인 것을 만들어도 환영받기는커녕 무관심 속에 사라져가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무엇이 문제일까? 무엇이 부족해서일까? 왜 똑같은 시작에도 누구는 탁월한 결과를 이끌어내고, 누구는 별다른 결과를 내놓지 못하는가? 그것은 정신적 감흥을 불러일으키고 마음을 흔드는 요령, 다시 말해 미학이다.
창조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독창성 위에 미학을 얹어야 한다. 그저 특이하다는 것만으로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간직될 수 없다.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치고나갈 타이밍을 이해하며, 경쟁자를 제압할 수 있는 전략을 가졌는가가 비즈니스의 성공을 가름하는 척도가 된다. 탁월한 결과를 이끄는 사람은 단언컨대 ‘독특한 것’에만 골몰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미 있던 것을 단 0.1%만 변주함으로써 확고한 자신만의 위치를 구축한다.
이 책 ≪미美/장長/세勢≫는 바로 이러한 미학이 빚어낸 ‘0.1% 변주’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다. 개인과 조직의 시작과 도약, 그리고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비즈니스 영역에 오르기까지 반드시 필요한 실천적 해법과 재미까지 주는 책이다.

대한민국 경영자들이 열광한,
SERICEO ‘인문의 샘’에서 검증된 그 콘텐츠!

대한민국 경영자를 위한 지식플랫폼 SERICEO의 콘텐츠 기획자 정두희. 그는 지금까지 4,000건 이상의 비즈니스 케이스 발굴과 100여 차례에 이르는 CEO 인터뷰를 진행하며 비즈니스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요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경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SERICEO의 ‘인문학 세미나’(현 인문의 샘)를 직접 운영하는 과정에서, 하버드대 마이클 샌델 교수, <뉴욕타임스> 찰스 두히그 기자, 예일대 셸리 케이건 교수,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서울대 정옥자 교수, 미술평론가 이주헌 등 국내외 최고의 석학들과 정제된 지식을 나누며 비즈니스의 성패를 가를 가장 중요한 요인이 미학에서 비롯된 것임을 간파해냈다. 이렇게 발견한 키워드 세 가지가 바로 미美/장長/세世다.
여기서 말하는 ‘미美’는 인간의 감성을 궁극으로 자극할 수 있는 지침이다. 흔한 것을 독창적인 것으로 만들고, 상식을 깨는 조합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남들이 보지 못했던 이면에서 새로이 대중의 욕구를 읽는 방법을 모색한다. 무엇이 인간의 감흥을 불러일으키며, 그러한 감흥을 일으키는 창조의 미학이 어떻게 비즈니스로 연결되는가? 바로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이다.
그러나 거기서 끝나면 비즈니스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 미학적 창조는 일시적인 이벤트가 아니라, 끊임없이 반복되어야 한다. 곧 일시적인 이벤트가 아니라, 끊임없이 반복하는 습관이 되는 것. 바로 ‘장長’이 필요한 이유다. ‘장’은 성장의 원동력을 말한다. 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외부 자원 활용 능력이다. 경계와 제약을 넘어 성장을 끌어내고, 동맹과 제휴, 남의 자원을 빌려 판을 키워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다.
마지막 ‘세勢’는 냉혹한 시장에서 절대적 우위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21세기 비즈니스 세계가 ‘경쟁의 사육장’이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아무리 위대한 아이디어도, 피땀 쏟아 일구어낸 성장도 자칫 한순간에 연기처럼 사라지고 만다. 결국 이후의 문제는 지속 가능한 경쟁력이다. 경쟁자가 따라올 수 없는 속도와 상대의 허를 찌르며 판세를 내 것으로 구축하는 방법이다.

답답한 비즈니스에 돌파구가 필요한
당신이 꼭 읽어야 할 책!

하루가 멀다 하고 지도가 바뀌는 전시 상황에서 지도만 가지고 행군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이럴 때 우리가 의지해야 할 것은 위치를 알려주는 좌표와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다. 사막의 모래폭풍 속에서는 주변 풍경을 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없고, 태양빛을 따라갈 수도 없다. 흡사 전쟁과 모래폭풍을 방불케 하는 21세기 경영 환경에서 ‘비즈니스의 본질을 간파하는 통찰’이 그런 역할을 한다.
≪미/장/세≫는 그런 비즈니스의 본질을 간파하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 에린조 교수의 추천처럼 “창조와 혁신을 ‘미학’이라는 키워드를 풀어낸 것이 매우 신선하다. 여기에 수많은 케이스들이 현실 적용성을 높여”줄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명쾌한 비즈니스 전략서다. 인문학과 미학에 대한 비즈니스적 통찰과 색다른 영감을 통해 오로지 독보적인 비즈니스의 지위를 얻기까지 필요한 당신만의 해법을 제시할 것이다. 답답한 비즈니스의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하거나, 조직을 운영하면서 적지 않은 문제에 직면한 비즈니스맨과 경영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작가 소개

저자 : 정두희
대한민국 경영자를 위한 지식플랫폼 SERICEO의 콘텐츠 기획자. 삼성경제연구소(SERI)에 컨설턴트로 입사한 이래 8년 넘게 SERICEO 콘텐츠 기획업무를 맡고 있다.
그는 뭇 경영자들에게 통찰력을 주는 아이디어의 씨앗을 찾기 위해 지금까지 4,000건 이상의 비즈니스 케이스 및 콘텐츠 아이템을 발굴하고 분석해왔다. 또한 CEO들을 대상으로 100여 차례에 걸쳐 실시한 설문조사와 밀착 인터뷰를 통해 경영자들의 경영철학과 비전, 그리고 ‘속마음’을 속속들이 읽어왔다. 남다른 시각과 독창적 해석으로 만들어진 그의 콘텐츠들은 경영자들에게 지적 감흥과 발상 전환의 계기를 제공했다.
한편, 2000년대 말부터 한국 사회 전반에 불어 닥친 인문학 열풍에 발맞춰 그간 SERICEO가 주관해온 ‘인문학 세미나’(현 인문의 샘)를 직접 운영하는 과정에서 하버드대 마이클 샌델 교수, [뉴욕타임스] 찰스 두히그 기자, 예일대 셸리 케이건 교수,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서울대 정옥자 교수, 미술평론가 이주헌 등 국내외 최고의 인문학자들과 정제된 지식을 나누며 인문학에 대한 깊은 통찰과 색다른 영감을 얻게 되었다.
경계를 넘나들며 수많은 콘텐츠를 섭렵함으로써 그가 다... 다른 결론은 ‘딱딱한 비즈니스 전략이론도 지혜가 무궁무진한 인문학의 바다와 만나면 역사에 획을 긋는 혁신 아이디어로 재탄생 한다’는 것. 그는 이 책에서 둘 사이의 미묘한 연결 고리를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고자 했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_ 미·장·세, 탁월함으로 이끄는 큰 지혜

Part1. 0.1mm의 차이에 미美를 더하라

뾰족한 참외와 앱솔루트 보드카
* CEO의 생각 | 예술과 경영 사이
나를 버려야 내가 산다
관찰 없이는 예술도 없다
낯선 만남의 미학, 데페이즈망
* CEO의 생각 ┃ 최고의 창조 습관
무의식에 줄자를 들이대라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
* 구루의 통찰 ┃ 혁신의 갈래
완벽은 2류, 불완전은 1류
신기록은 중심이동이 만든다
불안이 피우는 꽃, 앙스트블뤼테
나는 목표한다, 고로 창조한다

Part 2. 長_ 경계를 넘나들며 성장하라

성장이 창조의 뿌리다
세계 정복의 비결을 찾아서
유망한 영역이 오히려 위험하다
* 구루의 통찰 ┃ 한눈에 볼 수 있는 성장 전략 매트릭스
화이부동, 세계화와 현지화 사이
답은 밖에 있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 M&A
다이아몬드와 연필심의 차이
* 구루의 통찰 ┃ 신규 시장 진출을 위한 3가지 테스트
동맹 이상의 동맹, 전략적 제휴
화이부실, 실속부터 챙겨라
올리느냐 내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Part 3. 勢_ 남다른 움직임으로 판세를 휘어잡아라
시장은 냉혹한 경쟁의 사육장
아프로디테가 미의 여신이 된 까닭
노자의 원가우위 철학
화살로 바위를 뚫는 집중의 힘
절묘한 공간이 숫자를 이긴다
* 구루의 통찰 ┃ 절묘한 공간을 결정짓는 5가지 요소
병귀신속, 속도가 경쟁력이다
‘좌초’가 될지 모를‘최초’의 그늘
1등보다 우월한 2등, 패스트팔로워
빛을 가려야 빛이 발한다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CEO의 생각 ┃ 어제의 성공은 오늘의 장애물

에필로그 : 경영은 ‘혼’의 예술이다
참고문헌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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