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의식하지 마라
비교하지 마라
남과 다른 것 같다면
그것이 정상이다
만약 누군가 낡았지만 잘 돌아가는 에어컨을 공짜로 줄 테니 가져가라고 한다면? 대부분은 돈을 주고 용달차를 부르거나 “그냥 새 걸로 하나 사자”라고 할 것이다. 프랑스에서라면 어떨까? 간단하다. 내 차 지붕에 실어서 직접 나른다. 많은 한국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차 지붕 위에 낡은 에어컨이 올라가 있다면 사람들이 수군댈 텐데. 용달비 얼마나 한다고 아끼냐고, 그냥 새 걸로 사지, 지질이 궁상이라고 비웃을지 몰라.” 프랑스 사람들은 어떨까? 한 마디로, 아무 생각이 없다. 내 차로 내 물건을 나르는데 남 신경 쓸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남의 눈을 의식하느라 손해를 감수한다. 남들 눈이 있으니 옷은 브랜드 있는 것으로 입어야 하고, 최소한 대학은 가야 하고, 대기업 정도는 들어가야 하고, 아파트도 30평대 정도는 마련해야 한다. 그 때문에 생기는 금전적 손해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따로 있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도무지 행복하지가 않다는 사실이다. 당연한 일이다. 남이 좋다는 것만 추구했지, 정작 내가 좋은 것은 추구하지 않았으니까.
▶ 시크하고 당당하게, 내 기준으로 살아가기
물론 프랑스는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도 아니고, 많은 내부적 문제를 품고 있는 사회다. 저자 역시 프랑스인처럼 살면 행복해진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인생에서 마주치는 크고 작은 선택의 순간에, 기준을 남이 아닌 내 안에서 찾는 프랑스식 태도를 하나의 대안으로 참고하고 있다.
패션잡지에서는 ‘프렌치 시크(French Chic)’라는 말을 쓴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독특하고, 그래서 당당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스타일을 뜻한다. 멋지다는 뜻의 시크(Chic)에 굳이 프렌치(French)를 붙인 이유는 프랑스 사람들 특유의 자유롭고 당당한 느낌 때문일 것이다. 남들이 하는 대로 따르지 않고 내 맘에 드는 대로, 내 기준에 따라 살아가는 것,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신경 쓰지 않는 것. 우리가 주목해야 할 진정한 프렌치 시크는 바로 이런 삶의 태도이다.
자유인으로 살면서 자유롭지 못한 우리가
한 번쯤 생각해봐야 할 7가지 키워드
-시선에도 예의가 필요하다
-선택이 어려운 건 몰라서가 아니라 두려워서다
-비교는 숫자가 다르다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사소함이 우리 인생의 80퍼센트를 구성한다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은 착각이다
-공간은 늘리는 게 아니라 비울 때 생겨난다
-결심은 최종 단계가 아니라 시작 단계다
▣ 작가 소개
저 : 박대진
소르본대학 인문학 박사. 교육 컨설턴트. 프랑스 소르본대학에서 인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홍익대, 한국외국어대, 숙명여대와 교육대학원에서 학생들에게 불어와 불문학을 가르쳤다. 숙명여대에서 겸임교수를 역임하던 중 초·중·고생을 위한 온라인 교육 사업에 뜻을 두고, 교육 벤처기업인 ㈜인폴리오를 설립했다. 2002년 대학생과 직장인을 위한 이러닝(Electronic Learning) 영어교육용 콘텐츠 개발에 착수, ‘Conversation Academy’라는 프로그램으로 산업자원부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2004년 초·중·고생을 위한 영어 공부 콘텐츠 ‘공부야’를 기획, 개발하여 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교육콘텐츠 부문에서 ‘디지털콘텐츠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인폴리오의 대표이사이자 교육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어느 한국인의 작은 반란』, 『나는 아직 엄마가 되려면 멀었다』,『눈치 보며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가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 자유가 많아졌는데 왜 자유롭지 못할까
1장 시선 줄 때도 받을 때도 예의가 필요하다
: 파리에서 매트리스를 나르는 방법
: 시선에 담담해지기 vs 시선을 즐기기
: 함부로 쳐다보지 않는 배려
: 보여줄 것인가, 감출 것인가
: 타급타족 사회에서 ‘남들처럼’ 살기
: 행복해 보이려고 애쓰지 마라
[사소함에서 배우기] 어느 재벌 부부의 스쿠터
2장 선택 몰라서가 아니라 두려워서 어렵다
: 한 가지를 선택하는 게 왜 그리도 어려울까
: 이것이 정말 ‘해야 할 일’일까
: 모난 돌 되기의 두려움
: 가장 중요한 질문 ‘무엇을 향해 갈 것인가’
: 다이어트 하듯이 행복을 찾아라
[사소함에서 배우기] 행복 지수 1위 국가 부탄의 숨은 노력들
3장 비교 남과 다른 것 같다면 그게 정상이다
: 행복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 숫자는 그냥 숫자일 뿐이다
: 나만의 이름이 사라지는 세상
: 숫자 뒤에 가려진 삶을 생략하지 말자
: 함부로 비교하는 것의 위험성
: 행복해지기 위해 꼭 ‘파이팅’ 해야 할까
[사소함에서 배우기] ‘누구나 그렇다’와 ‘그런 사람도 있다’
4장 사소함 인생의 80퍼센트는 사소한 것들로 이뤄진다
: 사소한 것에 목숨 걸면 왜 안 되나요
: 사탕 한 봉지의 놀라운 힘
: 먹고살기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기
: 나는 왜 브리콜라주에 빠졌나
: 사소하지만 위대하게, 일상의 주인이 되기
[사소함에서 배우기] 가정에도 메뉴판을 붙이자
5장 시간 시간을 절약한다는 것은 환상이다
: 느려도 느리지 않은 달팽이 같은 나라
: ‘빨리빨리’ 증상은 전염된다
: 빠른 것은 정말 경쟁력일까
: 그렇게 절약했던 시간은 어디로 갔나
: 사람보다 성과를 따지는 ‘경영학의 시간’
: 순간의 그릇을 키우는 ‘인문학의 시간’
: 빠름과 느림 사이에서 현명하게 선택하기
[사소함에서 배우기] 기다림에 익숙해지기 위한 작은 규칙들
6장 공간 비울수록 넓어진다
: 각자의 공간을 지키려는 싸움
: 나만의 정신적 영역이 침범당할 때
: 나와 남 사이에 적당한 담 쌓기
: 달동네와 초고층 아파트의 공통점
: 문득 창밖을 바라본다는 것에 대하여
: 공간을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 ’비움’
: 삶에는 주기적으로 비움이 필요하다
[사소함에서 배우기] 채우는 여행에서 비우는 여행으로
7장 결심 삶을 바꿀 수 있는 건 지금 이 순간뿐이다
: 생각이 현실을 이길 수 있을까
: 아는 것, 느끼는 것, 행동하는 것
: 오늘부터 행복해지기로 결심했다
: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 돈과 행복에 대한 현실적 생각
: 행복이라는 엘리베이터에 오르기 위해
[사소함에서 배우기] 함께 배우고 실천한다면
맺음말 | 인생이라는 도서관에서
의식하지 마라
비교하지 마라
남과 다른 것 같다면
그것이 정상이다
만약 누군가 낡았지만 잘 돌아가는 에어컨을 공짜로 줄 테니 가져가라고 한다면? 대부분은 돈을 주고 용달차를 부르거나 “그냥 새 걸로 하나 사자”라고 할 것이다. 프랑스에서라면 어떨까? 간단하다. 내 차 지붕에 실어서 직접 나른다. 많은 한국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차 지붕 위에 낡은 에어컨이 올라가 있다면 사람들이 수군댈 텐데. 용달비 얼마나 한다고 아끼냐고, 그냥 새 걸로 사지, 지질이 궁상이라고 비웃을지 몰라.” 프랑스 사람들은 어떨까? 한 마디로, 아무 생각이 없다. 내 차로 내 물건을 나르는데 남 신경 쓸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남의 눈을 의식하느라 손해를 감수한다. 남들 눈이 있으니 옷은 브랜드 있는 것으로 입어야 하고, 최소한 대학은 가야 하고, 대기업 정도는 들어가야 하고, 아파트도 30평대 정도는 마련해야 한다. 그 때문에 생기는 금전적 손해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따로 있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도무지 행복하지가 않다는 사실이다. 당연한 일이다. 남이 좋다는 것만 추구했지, 정작 내가 좋은 것은 추구하지 않았으니까.
▶ 시크하고 당당하게, 내 기준으로 살아가기
물론 프랑스는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도 아니고, 많은 내부적 문제를 품고 있는 사회다. 저자 역시 프랑스인처럼 살면 행복해진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다만 인생에서 마주치는 크고 작은 선택의 순간에, 기준을 남이 아닌 내 안에서 찾는 프랑스식 태도를 하나의 대안으로 참고하고 있다.
패션잡지에서는 ‘프렌치 시크(French Chic)’라는 말을 쓴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독특하고, 그래서 당당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스타일을 뜻한다. 멋지다는 뜻의 시크(Chic)에 굳이 프렌치(French)를 붙인 이유는 프랑스 사람들 특유의 자유롭고 당당한 느낌 때문일 것이다. 남들이 하는 대로 따르지 않고 내 맘에 드는 대로, 내 기준에 따라 살아가는 것,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신경 쓰지 않는 것. 우리가 주목해야 할 진정한 프렌치 시크는 바로 이런 삶의 태도이다.
자유인으로 살면서 자유롭지 못한 우리가
한 번쯤 생각해봐야 할 7가지 키워드
-시선에도 예의가 필요하다
-선택이 어려운 건 몰라서가 아니라 두려워서다
-비교는 숫자가 다르다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사소함이 우리 인생의 80퍼센트를 구성한다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은 착각이다
-공간은 늘리는 게 아니라 비울 때 생겨난다
-결심은 최종 단계가 아니라 시작 단계다
▣ 작가 소개
저 : 박대진
소르본대학 인문학 박사. 교육 컨설턴트. 프랑스 소르본대학에서 인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홍익대, 한국외국어대, 숙명여대와 교육대학원에서 학생들에게 불어와 불문학을 가르쳤다. 숙명여대에서 겸임교수를 역임하던 중 초·중·고생을 위한 온라인 교육 사업에 뜻을 두고, 교육 벤처기업인 ㈜인폴리오를 설립했다. 2002년 대학생과 직장인을 위한 이러닝(Electronic Learning) 영어교육용 콘텐츠 개발에 착수, ‘Conversation Academy’라는 프로그램으로 산업자원부장관상을 받은 바 있다. 2004년 초·중·고생을 위한 영어 공부 콘텐츠 ‘공부야’를 기획, 개발하여 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교육콘텐츠 부문에서 ‘디지털콘텐츠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인폴리오의 대표이사이자 교육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어느 한국인의 작은 반란』, 『나는 아직 엄마가 되려면 멀었다』,『눈치 보며 살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가 있다.
▣ 주요 목차
머리말 | 자유가 많아졌는데 왜 자유롭지 못할까
1장 시선 줄 때도 받을 때도 예의가 필요하다
: 파리에서 매트리스를 나르는 방법
: 시선에 담담해지기 vs 시선을 즐기기
: 함부로 쳐다보지 않는 배려
: 보여줄 것인가, 감출 것인가
: 타급타족 사회에서 ‘남들처럼’ 살기
: 행복해 보이려고 애쓰지 마라
[사소함에서 배우기] 어느 재벌 부부의 스쿠터
2장 선택 몰라서가 아니라 두려워서 어렵다
: 한 가지를 선택하는 게 왜 그리도 어려울까
: 이것이 정말 ‘해야 할 일’일까
: 모난 돌 되기의 두려움
: 가장 중요한 질문 ‘무엇을 향해 갈 것인가’
: 다이어트 하듯이 행복을 찾아라
[사소함에서 배우기] 행복 지수 1위 국가 부탄의 숨은 노력들
3장 비교 남과 다른 것 같다면 그게 정상이다
: 행복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 숫자는 그냥 숫자일 뿐이다
: 나만의 이름이 사라지는 세상
: 숫자 뒤에 가려진 삶을 생략하지 말자
: 함부로 비교하는 것의 위험성
: 행복해지기 위해 꼭 ‘파이팅’ 해야 할까
[사소함에서 배우기] ‘누구나 그렇다’와 ‘그런 사람도 있다’
4장 사소함 인생의 80퍼센트는 사소한 것들로 이뤄진다
: 사소한 것에 목숨 걸면 왜 안 되나요
: 사탕 한 봉지의 놀라운 힘
: 먹고살기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기
: 나는 왜 브리콜라주에 빠졌나
: 사소하지만 위대하게, 일상의 주인이 되기
[사소함에서 배우기] 가정에도 메뉴판을 붙이자
5장 시간 시간을 절약한다는 것은 환상이다
: 느려도 느리지 않은 달팽이 같은 나라
: ‘빨리빨리’ 증상은 전염된다
: 빠른 것은 정말 경쟁력일까
: 그렇게 절약했던 시간은 어디로 갔나
: 사람보다 성과를 따지는 ‘경영학의 시간’
: 순간의 그릇을 키우는 ‘인문학의 시간’
: 빠름과 느림 사이에서 현명하게 선택하기
[사소함에서 배우기] 기다림에 익숙해지기 위한 작은 규칙들
6장 공간 비울수록 넓어진다
: 각자의 공간을 지키려는 싸움
: 나만의 정신적 영역이 침범당할 때
: 나와 남 사이에 적당한 담 쌓기
: 달동네와 초고층 아파트의 공통점
: 문득 창밖을 바라본다는 것에 대하여
: 공간을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 ’비움’
: 삶에는 주기적으로 비움이 필요하다
[사소함에서 배우기] 채우는 여행에서 비우는 여행으로
7장 결심 삶을 바꿀 수 있는 건 지금 이 순간뿐이다
: 생각이 현실을 이길 수 있을까
: 아는 것, 느끼는 것, 행동하는 것
: 오늘부터 행복해지기로 결심했다
: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 돈과 행복에 대한 현실적 생각
: 행복이라는 엘리베이터에 오르기 위해
[사소함에서 배우기] 함께 배우고 실천한다면
맺음말 | 인생이라는 도서관에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