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워크-행복한 직장의 모든 것은 직장 상사로 통한다-

고객평점
저자질 가이슬러
출판사항처음북스, 발행일:2014/03/27
형태사항p.379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91185230108 [소득공제]
판매가격 16,000원   14,400원  (인터넷할인가:10%)
포인트 720점
배송비결제주문시 결제
  • 주문수량 

총 금액 : 0원

책 소개

▣ 출판사서평

직장 상사, 그들은 누구인가
유능한 직원이 회사를 관둘 때, 그들에게 이유를 물어보면 ‘아버지 사업을 돕기 위해서’, ‘새로운 꿈을 찾기 위해서’, ‘조금 쉬고 싶어서’ 등 여러 가지다. 하지만 이유를 파고들면 대부분은 ‘직장상사와의 불화 때문에’라고 답한다. 직장 상사란 사람은 도대체 누구이기에 직장의 분위기를 이렇든 좌우할까?
직장 상사도 결국은 누군가의 상사임과 동시에 누군가의 부하 직원이다. 그럼에도 상사들은 스스로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 나는 관리자인가? 혹은 리더인가? 나는 직원의 입장을 옹호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사장의 말을 대변하는 사람인가?
이렇게 직장 상사 스스로 자신에 대해 정확한 정체성이 없기 때문에 부하 직원과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 어떻게 업무를 처리해야 할지 전혀 감을 잡지 못한다.
저자인 질 가이슬러는 포인트 연구소에서 훌륭한 직장 상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고, 수많은 워크샵에서 그녀의 방법을 전수했다. 그녀가 전파하는 훌륭한 상사 되는 법은 팟캐스트와 아이튠스U 등에서 큰 이기를 끌었고, 그녀의 워크샵을 그대로 전달하는 『해피 워크』란 책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상사와 직원 그리고 직장 자체가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 말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핵심은 ‘피드백’이라고 역설한다. 자신은 스스로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으며, 다른 이들은 또한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가? 소크라테스가 말했던 것처럼 ‘나 자신을 알면 변화할 수 있다.’

회사 문화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직장 상사’를 보유하고 있는 모든 기업과 단 한 명이라도 부하 직원을 데리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책으로 손 꼽히는 명저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질 가이슬러
질 가이슬러는 포인트 연구소의 선임 교수이며, 리더십과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저널리즘 학사학위를 받고, 듀케인 대학교에서 리더십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질은 리더의 중요한 문제에 관해 가르치고, 책을 쓰고, 코치하고, 상담한다. 그녀는 AP, 워싱턴 포스트, NPR, NBC를 포함한 주요 미디어 회사들의 경영 개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하지만 그녀는 지원 영역을 미디어 그룹에만 한정하지 않았다. 그녀는 특히 포인트 연구소 웹사이트 (www.poynter.org/greatbosses)에 실린 “훌륭한 상사가 알고 있는 것” 칼럼과 아이튠 U의 매우 유명한 팟캐스트 “훌륭한 상사가 알고 있는 것”을 통해 모든 직업에 종사하는 관리자한테 교육과 지도를 제공했다. 특히 이 팟캐스트는 세계적으로 수많은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 그녀는 교육에 도입한 유머와 인간성, 그리고 고품질의 행복한 직장은 리더들의 성취 가능한 목표라는 신념으로 유명하다.
그녀는 위스콘신 주의 베이사이드에 살고 있으며, 플로리다 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포인트 연구소로 출퇴근한다. 그녀는 남편 네일 재너트 사이에 두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www.jillgeisler.co... m이나 트위터 @jillgeisler로 연락할 수 있다.

역자 : 김민석
대학에서 독문학을 전공한 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독수리 군기를 찾아』, 『존경하는 신사 숙녀 여러분!』, 『손도끼』, 『바람의 딸 샤바누』, 『모스 가족의 용기 있는 선택』, 『정상에 오르기 3미터 전』, 『아무것도 묻지 마세요』, 『넌 자유롭니?』, 『워 호스』, 『푸른 광선의 비밀』 등이 있다.

▣ 주요 목차

서문

제1부 당신에 관한 모든 것
훌륭한 상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1. 관리의 어려움과 즐거움: 현실
2. 직원이 절대 잊지 못하는 것과 절대 용서하지 못하는 것
3. 리더십의 권력 그리드 이용 방법
4. 자기를 관리하면 리더가 될 수 있다
5. 당신과 방정맞은 입: 커뮤니케이션의 요령과 함정
6. 시간과의 전투에서 승리하는 법:마음속 목소리에 대답하기

제2부 직원에 관한 모든 것
훌륭한 상사는 어떻게 훌륭한 직원을 키우는가

7. 모든 직원을 똑같이 대해서는 안 된다
8. 행복하게 일하기: 동기 부여가 정말 중요하다
9. 성과관리의 비결: 피드백
10. 지나치게 다정할 수는 없다: 부정적 피드백이 필요하다
11. 직접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코칭을 해라

제3부 직장에 관한 모든 것
훌륭한 상사가 훌륭한 직장을 만드는 방법

12 변화는 새로운 기준이다: 앞장서라
13. 이곳에서 일하는 게 진짜 어떤가요?
14. 관리는 팀 스포츠이다: 상사, 대리인, 스트레스 관리 방법
15. 훌륭한 상사, 그건 항상 가치에 관한 것이다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