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인생이란 원래, 뜻대로 되는 게 아니랍니다. 대신 오늘을 ‘꼬옥’ 붙잡으세요!”
이 책의 저자는 영국과 한국을 오가며 아내와 엄마, 할머니, 그리고 글로벌 지식 전도사라는 1인 4역을 해내는 열혈 할머니 써니. 그녀는 교단에서, 방송국에서 평생 가르치는 사람으로 살다가 오십이 되던 해, 덜컥 옥스퍼드 대학에 입학하며 제2의 전성기를 열었다. 언제나 ‘Life is Wonderful!’을 외치며 모두를 즐겁게 하는 성격 덕분에, ‘유쾌한 써니’로 불리며 아들딸 같은 친구들과 캠퍼스를 누볐다. 열렬한 도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전하기 위해, 옥스퍼드 대학과 손잡고 작은 방송국 ‘보이스 프롬 옥스퍼드’를 만든 것이다. 그녀는 이를 통해 글로벌 석학과 리더들의 생생한 지식은 물론 서울대학교 글로벌 공학교육센터에 옥스퍼드 교수들의 화상 강의를 제공하는 등, 본격적인 글로벌 지식 전도사로 살아가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여러 학자들과 함께 교육의 손길이 닿지 않는 아프리카 등을 위해 모바일 교육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예순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세계 이곳저곳을 누비며 바쁘게 살다 보니, ‘엄친 할머니’ 취급은 기본이요, 종종 꿈도 크고 이루고 싶은 것도 많을 거라는 오해를 받는다. 하지만 저자는 정작 ‘목표’를 세워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모든 일이 이렇다 할 계획 없이 시작되었다. 영어를 다시 공부한 것도, 남편을 따라 영국으로 갔다가 남편이 갑자기 아픈 바람에 ‘가장’으로 살아야 한다는 책임의식을 느꼈기 때문이다. 아들딸보다 어린 외국 친구들과 허물없이 어울릴 수 있었던 것도, 치열하게 경쟁하는 대신 아낌없이 주겠다는 마음을 먹었기 때문이다. 보이스 프롬 옥스퍼드를 시작하게 된 것도, 우연한 기회에 내놓은 아이디어가 결실을 맺은 것이다. 그녀는 모든 걸 잘하려고 애쓰는 이들에게, 남들보다 빨리 가고 싶어 조바심을 내는 이들에게, 그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겠다’는 다짐만 잃지 말라고 말한다.
이 책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이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인생은 살 만하다는, 할머니가 손자손녀 같은 인생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귀띔을 담고 있다. ‘풀리지 않는 매듭은 없다’, ‘당연한 건 없다는 당연한 진리’, ‘그래서 안 된다는 말 뒤로 숨지 마라’, ‘단언컨대 가본 길이 아름답다’, ‘나만의 춤을 추어라’ 등, 할머니만이 들려줄 수 있는 따뜻한 지혜가 고스란히 묻어난다.
“더 이상 버킷리스트를 쓰지 마세요. 대신 당신의 오늘을 버킷리스트로 만들어보세요.”
모든 걸 반드시 잘하려고 애쓰는 이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
저자는 이 책에서 열렬한 도전과 좌충우돌 경험과 더불어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말한다.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누구나 처음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는 없다. 가지 못한 길을 바라보기보다 내가 택한 길에 대한 믿음을 가지면, 어느덧 인생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어 있다고 말이다.
“가보지 못한 길에 미련이 남나요?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고요? 그렇다면 ‘버킷 리스트’만 쓰지 말고, 당신에게 주어진 오늘을, 지금 당신이 하는 일을 ‘버킷 리스트’로 만들어보세요. 인생은 쉽게 바꿀 수 없지만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는 얼마든지 바꿀 수 있으니까요.”
보이스 프롬 옥스퍼드를 통해 내로라하는 학자들과 자신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이들을 만나며 느낀 것은, 인생은 계획대로만 살 수 없다는 사실이었다. 겉으로 보기엔 성공한 인생처럼 보여도, 오히려 평범한 사람들보다 더 많이 헤매고 더 멀리 돌아온 이들이 대부분이었다. 저자는 말한다. 더 많이 넘어져야 더 많이 배울 수 있다고. ‘조금 늦으면 어때’라는 마음으로 세상을 마주하라고. 그것만 알아도 지금보다 몇 배는 더 즐겁고 신나는 삶을 살게 될 거라고. 무조건 앞만 보고 달리는 사람들에게, 한 번도 자신의 모습에 만족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지금 가진 것만으로도 인생을 잘 꾸려나갈 수 있는 지혜를 선사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성희
옥스퍼드 대학교 ‘보이스 프롬 옥스퍼드(www.Voices from Oxford.org)’ 대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재료공학부 객원교수. 때로는 강단에서, 때로는 방송국에서, 꽤 오랫동안 가르치는 사람으로 살아왔다. 이화여대 교육학과를 졸업했고, 서강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EBS TV에서 고교영어를 시작으로 BBC 영어, 옥스퍼드 영어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서강대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고, 12년간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오십이라는 나이에 영국 유학을 떠나 옥스퍼드 대학에서 아들딸 같은 친구들과 공부하며 영어영문학 석, 박사학위를 받았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전하고자 2009년부터 옥스퍼드 대학의 지식 공유 프로그램인 ‘보이스 프롬 옥스퍼드’의 대표를 맡아,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글로벌 석학과 리더들의 생생한 지혜를 전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글로벌 공학교육센터에 옥스퍼드 교수들의 화상 강의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지식 전도사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현재 여러 학자들과 함께 교육의 손길이 닿지 않는 아프리카 등을 위해 모바일 교육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예순을 훌... 쩍 넘긴 나이에 세계 이곳저곳을 누비며 바쁘게 살다 보니, 종종 꿈도 크고 이루고 싶은 것도 많을 거라는 오해를 받는다. 하지만 그는 목표를 세우지 않는 것이 자신의 진짜 목표라고 말한다.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의 진리라면, 가끔씩 옆을 돌아보는 것은 인생의 묘미다. 타고난 호기심 덕분에 샛길로 들어 헤매다 보니 생각지 못한 결실과 배우는 재미를 얻었고, 시련을 겪고도 엎어지지 않은 덕에 삶의 지혜를 얻었다. 그는 모든 걸 잘하고 싶어 하는 인생 후배들에게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겠다’는 다짐만 잃지 말라고 당부한다. 그러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원더풀, 내 인생
1장. 나는 어제보다 오늘이 좋다
‘목적지’ 없는 여행을 떠나다
조금만 ‘덜’ 후회하면 된다는 각오
세상에서 가장 바쁜 할머니의 비밀
화려하진 않지만 찬란한 인생
잠시 쉬어갈 수 있다면
풀리지 않는 매듭은 없다
아는 자보다 배우는 자가 많은 세상
2장. 더 늦기 전에 해주고 싶은 이야기
내가 직접 사야 내 것이 된다
조금 늦어도 괜찮아
사소함은 우리를 위대하게 한다
당연한 건 없다는 당연한 진리
어쨌거나 결국은 나를 위한 곳이다
듣지 않으면 말할 일도 생기지 않는다
그래서 안 된다는 말 뒤로 숨지 마라
3장. 인생의 절반은 당신이 만나는 사람이다
누가 뭐래도 아낌없이 주련다
평생 잊지 말아야 할 단 한 사람
배우자를 고른다는 생각은 버려라
‘때문에’가 아니라 ‘덕분에’로 사는 삶
예비 시어머니 사용설명서
욕심부리지 않는 부모로 산다는 것
4장. 내 삶을 더 사랑하고 싶은 이들에게
한 번뿐인 인생, 오늘을 살아라
더 많이 넘어져야 더 많이 배운다
사라져버린 ‘진짜’ 나를 찾는 법
단언컨대, 가본 길이 아름답다
애초 이해할 수 없는 게 인생이다
나를 귀하게 여겨야 하는 이유
아름답게 지는 법을 배워라
에필로그. 나만의 인생을 추어라
“인생이란 원래, 뜻대로 되는 게 아니랍니다. 대신 오늘을 ‘꼬옥’ 붙잡으세요!”
이 책의 저자는 영국과 한국을 오가며 아내와 엄마, 할머니, 그리고 글로벌 지식 전도사라는 1인 4역을 해내는 열혈 할머니 써니. 그녀는 교단에서, 방송국에서 평생 가르치는 사람으로 살다가 오십이 되던 해, 덜컥 옥스퍼드 대학에 입학하며 제2의 전성기를 열었다. 언제나 ‘Life is Wonderful!’을 외치며 모두를 즐겁게 하는 성격 덕분에, ‘유쾌한 써니’로 불리며 아들딸 같은 친구들과 캠퍼스를 누볐다. 열렬한 도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전하기 위해, 옥스퍼드 대학과 손잡고 작은 방송국 ‘보이스 프롬 옥스퍼드’를 만든 것이다. 그녀는 이를 통해 글로벌 석학과 리더들의 생생한 지식은 물론 서울대학교 글로벌 공학교육센터에 옥스퍼드 교수들의 화상 강의를 제공하는 등, 본격적인 글로벌 지식 전도사로 살아가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여러 학자들과 함께 교육의 손길이 닿지 않는 아프리카 등을 위해 모바일 교육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예순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세계 이곳저곳을 누비며 바쁘게 살다 보니, ‘엄친 할머니’ 취급은 기본이요, 종종 꿈도 크고 이루고 싶은 것도 많을 거라는 오해를 받는다. 하지만 저자는 정작 ‘목표’를 세워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모든 일이 이렇다 할 계획 없이 시작되었다. 영어를 다시 공부한 것도, 남편을 따라 영국으로 갔다가 남편이 갑자기 아픈 바람에 ‘가장’으로 살아야 한다는 책임의식을 느꼈기 때문이다. 아들딸보다 어린 외국 친구들과 허물없이 어울릴 수 있었던 것도, 치열하게 경쟁하는 대신 아낌없이 주겠다는 마음을 먹었기 때문이다. 보이스 프롬 옥스퍼드를 시작하게 된 것도, 우연한 기회에 내놓은 아이디어가 결실을 맺은 것이다. 그녀는 모든 걸 잘하려고 애쓰는 이들에게, 남들보다 빨리 가고 싶어 조바심을 내는 이들에게, 그저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겠다’는 다짐만 잃지 말라고 말한다.
이 책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이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인생은 살 만하다는, 할머니가 손자손녀 같은 인생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귀띔을 담고 있다. ‘풀리지 않는 매듭은 없다’, ‘당연한 건 없다는 당연한 진리’, ‘그래서 안 된다는 말 뒤로 숨지 마라’, ‘단언컨대 가본 길이 아름답다’, ‘나만의 춤을 추어라’ 등, 할머니만이 들려줄 수 있는 따뜻한 지혜가 고스란히 묻어난다.
“더 이상 버킷리스트를 쓰지 마세요. 대신 당신의 오늘을 버킷리스트로 만들어보세요.”
모든 걸 반드시 잘하려고 애쓰는 이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이야기
저자는 이 책에서 열렬한 도전과 좌충우돌 경험과 더불어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말한다.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누구나 처음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는 없다. 가지 못한 길을 바라보기보다 내가 택한 길에 대한 믿음을 가지면, 어느덧 인생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어 있다고 말이다.
“가보지 못한 길에 미련이 남나요?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고요? 그렇다면 ‘버킷 리스트’만 쓰지 말고, 당신에게 주어진 오늘을, 지금 당신이 하는 일을 ‘버킷 리스트’로 만들어보세요. 인생은 쉽게 바꿀 수 없지만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는 얼마든지 바꿀 수 있으니까요.”
보이스 프롬 옥스퍼드를 통해 내로라하는 학자들과 자신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룬 이들을 만나며 느낀 것은, 인생은 계획대로만 살 수 없다는 사실이었다. 겉으로 보기엔 성공한 인생처럼 보여도, 오히려 평범한 사람들보다 더 많이 헤매고 더 멀리 돌아온 이들이 대부분이었다. 저자는 말한다. 더 많이 넘어져야 더 많이 배울 수 있다고. ‘조금 늦으면 어때’라는 마음으로 세상을 마주하라고. 그것만 알아도 지금보다 몇 배는 더 즐겁고 신나는 삶을 살게 될 거라고. 무조건 앞만 보고 달리는 사람들에게, 한 번도 자신의 모습에 만족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지금 가진 것만으로도 인생을 잘 꾸려나갈 수 있는 지혜를 선사할 것이다.
▣ 작가 소개
저자 : 김성희
옥스퍼드 대학교 ‘보이스 프롬 옥스퍼드(www.Voices from Oxford.org)’ 대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재료공학부 객원교수. 때로는 강단에서, 때로는 방송국에서, 꽤 오랫동안 가르치는 사람으로 살아왔다. 이화여대 교육학과를 졸업했고, 서강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EBS TV에서 고교영어를 시작으로 BBC 영어, 옥스퍼드 영어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서강대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고, 12년간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오십이라는 나이에 영국 유학을 떠나 옥스퍼드 대학에서 아들딸 같은 친구들과 공부하며 영어영문학 석, 박사학위를 받았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전하고자 2009년부터 옥스퍼드 대학의 지식 공유 프로그램인 ‘보이스 프롬 옥스퍼드’의 대표를 맡아,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글로벌 석학과 리더들의 생생한 지혜를 전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글로벌 공학교육센터에 옥스퍼드 교수들의 화상 강의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지식 전도사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현재 여러 학자들과 함께 교육의 손길이 닿지 않는 아프리카 등을 위해 모바일 교육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예순을 훌... 쩍 넘긴 나이에 세계 이곳저곳을 누비며 바쁘게 살다 보니, 종종 꿈도 크고 이루고 싶은 것도 많을 거라는 오해를 받는다. 하지만 그는 목표를 세우지 않는 것이 자신의 진짜 목표라고 말한다.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의 진리라면, 가끔씩 옆을 돌아보는 것은 인생의 묘미다. 타고난 호기심 덕분에 샛길로 들어 헤매다 보니 생각지 못한 결실과 배우는 재미를 얻었고, 시련을 겪고도 엎어지지 않은 덕에 삶의 지혜를 얻었다. 그는 모든 걸 잘하고 싶어 하는 인생 후배들에게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겠다’는 다짐만 잃지 말라고 당부한다. 그러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원더풀, 내 인생
1장. 나는 어제보다 오늘이 좋다
‘목적지’ 없는 여행을 떠나다
조금만 ‘덜’ 후회하면 된다는 각오
세상에서 가장 바쁜 할머니의 비밀
화려하진 않지만 찬란한 인생
잠시 쉬어갈 수 있다면
풀리지 않는 매듭은 없다
아는 자보다 배우는 자가 많은 세상
2장. 더 늦기 전에 해주고 싶은 이야기
내가 직접 사야 내 것이 된다
조금 늦어도 괜찮아
사소함은 우리를 위대하게 한다
당연한 건 없다는 당연한 진리
어쨌거나 결국은 나를 위한 곳이다
듣지 않으면 말할 일도 생기지 않는다
그래서 안 된다는 말 뒤로 숨지 마라
3장. 인생의 절반은 당신이 만나는 사람이다
누가 뭐래도 아낌없이 주련다
평생 잊지 말아야 할 단 한 사람
배우자를 고른다는 생각은 버려라
‘때문에’가 아니라 ‘덕분에’로 사는 삶
예비 시어머니 사용설명서
욕심부리지 않는 부모로 산다는 것
4장. 내 삶을 더 사랑하고 싶은 이들에게
한 번뿐인 인생, 오늘을 살아라
더 많이 넘어져야 더 많이 배운다
사라져버린 ‘진짜’ 나를 찾는 법
단언컨대, 가본 길이 아름답다
애초 이해할 수 없는 게 인생이다
나를 귀하게 여겨야 하는 이유
아름답게 지는 법을 배워라
에필로그. 나만의 인생을 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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