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성인(聖人)처럼 말하고 거인(巨人)처럼 이끌라
교황들의 언어에서 찾은 따스하고 비범한 리더십
한정된 인생 속에 우리는 수많은 선택을 하고, 수많은 말을 한다. 그 언어가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되기 위해서는 더 따뜻하고, 더 담대하고, 더 희망찬 말이 필요하다. 그러한 생각에서 출발하여 역대 교황님들의 말씀을 열두 가지 지혜의 기둥으로 엮었다.
이 책은 단순히 교황님들의 어록을 모아놓은 인용집이 아니다. 1부에서는 경제, 사랑, 정의, 평화 등 우리 삶과 사회를 이루는 본질적인 주제들을 중심으로 교황님들의 말씀을 소개한다. 각 메시지는 우리 각자가 실천할 변화의 방향을 찾는 지혜가 된다. 교황의 언어는 단호하면서도 따뜻하고, 깊지만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무엇보다 사람을 살리려는 지향이 있다.
2부에서는 제261대 성 요한 23세부터 제266대 프란치스코 교황님에 이르기까지 우리 시대의 여섯 교황께서 사목 표어로 삼으신 말씀을 들여다본다. 콘클라베 직후 택하신 ‘교황명’에 각 분의 어떠한 결심이 담겨 있는지 알 수 있다. 더불어 각 교황님 생애의 궤적을 따라가며 하느님 앞에서 한 인간이 어떤 결심으로 세상을 섬겼는지를 보여준다. 짧은 문장 안에 담긴 그 표어에는 시대와 공동체를 향한 책임감, 깊은 신앙의 고백, 그리고 인류를 향한 사랑과 연민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교황의 언어』는 말의 깊이를 회복하게 하고,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며, 우리가 어떤 언어로 세상과 관계를 맺어야 할지를 되묻게 한다. 분열과 혼란의 시대에 이 책은 갈등보다 연대를, 단절보다 이해를, 무관심보다 사랑을 선택하는 언어를 배우는 길로 초대한다.
본문 끝에 ‘필사 부록’
직접 손으로 쓰며 마음에 새기는 특별한 선물
교황님의 연설에는 버릴 문장이 없다. 교황님의 철학이 담겨 있고, 훌륭한 참모들이 다듬어 냈기에 군더더기가 없다. 일상에 밀접한 열두 가지 주제로 살핀 교황님의 말씀은 독자들이 새로운 생각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매우 진보적인 생각을 가진 분이셨다. 그런데도 그의 말은 상대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으면서도, 담대하고 분명했다. ‘어떻게 이렇게 강한 주장을 하면서도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자신의 뜻을 선명하게 전하는 힘 있는 발언, 그럼에도 적을 만들지 않고 사람을 품어내며 공동체를 이끄는 언어. 그것이 곧 진정한 지도자의 언어라는 사실을 깨달은 엮은이는 ‘그렇다면 역대 교황님들은 무슨 말씀을 하셨을까?’ 궁금해졌다. 이 질문에 대한 답으로 찾은 수많은 기록과 사유를 거쳐 이 책이 탄생하게 되었다.
책의 끝에는 ‘필사 부록’ 페이지가 제공되어 있다. 열두 가지 주제에 대한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어록과 각 교황님들이 남기신 말씀을 문장으로 선별하였다. 바쁘게 달려가는 일상을 잠시 멈추고 역대 교황님들이 남긴 보석 같은 메시지를 직접 손으로 쓰며 마음에 새겨 보자.
작가 소개
이광재
1965년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났다. 원주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일찍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뜬다. 스물세 살에 노무현 국회의원을 만나 정치의 길에 들어섰고, 영광과 시련의 시간을 함께한다. 30대에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맡아 국가 주요 정책의 밑그림을 그린다. 세 번의 국회의원, 강원도지사, 제35대 국회 사무총장을 역임한다. ‘최연소 강원도지사’를 비롯하여 이름 앞에 늘 ‘최연소’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삶을 살았다. 2011년 중국 유학길에 올라 칭화대학교에서 세계를 공부하며 정치의 길을 넓힌다. 이후 싱크탱크 ‘여시재’를 운영하며 대한민국의 내일을 설계하는 데 이바지한다. 지금껏 사회 원로와 전문가, 일반 시민들에게 지혜를 묻고 답하며 함께 생각의 힘을 키우는 저서들을 출간해 왔다.
국가는 왜 흥하고 망하는가에 대한 고찰과 인간 삶의 위기, 이렇게 살 수는 없다는 생각의 연장선에서 이번 책 『우리의 봄』이 탄생했다.
“사람 사는 세상, 사람답게 사는 세상, 나라다운 나라” —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꿈꾸었던 길 위에 지금도 서 있다.
오늘도, 모두가 함께 꿈꾸고 만들어 갈 미래를 향한 탐험을 지속하며 부지런히 도전하고 있다.
목 차
들어가며
[1부] 우리 시대를 품는 교황님의 어록
1장_경제: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
2장_노동: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일
3장_봉사: 섬기며 누리는 기쁨과 행복
4장_사람: 최고의 가치는 곧 사람
5장_사랑: 지금 후회 없이 사랑하라
6장_용기: 작은 실천이 이루는 진정한 힘
7장_용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위대함
8장_정의: 사랑과 함께할 때 더 빛난다
9장_정치: 국민은 강하고 위대하다
10장_평화: 그 진정한 의미에 대하여
11장_환경: 모두의 미래를 지키는 실천
12장_희망: 고통을 딛고 피어나는 꽃
[2부] 교황님 삶의 소명이 된 말씀
1장_순명과 평화(Oboedientia et Pax) 성 요한 23세(261대 교황)
2장_동산에서 그분과 함께(Cum Ipso in Monte) 성 바오로 6세(262대 교
3장_겸손(Humilitas) 복자 요한 바오로 1세(263대 교황)
4장_온전히 당신의 것(Totus Tuus) 성 요한 바오로 2세(264대 교황)
5장_진리의 협력자(Cooperatores Veritatis) 베네딕토 16세(255대 교황)
6장_자비로이 부르시니(Miserando atque Eligendo) 프란치스코(266대 교황)
역대 교황 목록
필사 부록1_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 따라 쓰기
필사 부록2_교황님의 말씀 따라 쓰기
참고 문헌
역자 소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 반품사유 | 반품 배송비 부담자 |
|---|---|
| 단순변심 |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
|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
| 진행 상태 | 결제완료 | 상품준비중 |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
|---|---|---|---|
| 어떤 상태 | 주문 내역 확인 전 | 상품 발송 준비 중 |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
| 환불 | 즉시환불 |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결제수단 | 환불시점 | 환불방법 |
|---|---|---|
| 신용카드 |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 신용카드 승인취소 |
| 계좌이체 |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
계좌입금 |
| 휴대폰 결제 |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
| 포인트 |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 환불 포인트 적립 |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 상품군 | 취소/반품 불가사유 |
|---|---|
| 의류/잡화/수입명품 |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
| 계절상품/식품/화장품 |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 가전/설치상품 |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
| 자동차용품 |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
| CD/DVD/GAME/BOOK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
|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 |
|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