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등산 철학을 다룬 1장은 ‘사람들은 산에 왜 오를까’라는 근원적인 질문으로 시작한다. 꼭짓점을 향한 사람들의 열망과 추락이 가져다준 뼈아픈 자기 성찰, 로프 하나로 생명을 함께하는 산악인들의 진한 우정 등이 감동을 준다.
2장에서는 세상 속에서 산악 활동이 이루어내는 문화와 역사를 성찰한다. 저자는 끊이지 않는 등정시비, 값비싼 등산복 경쟁에 열올리는 현실, 산을 멀리하며 야성을 잃은 젊은 세대를 안타까워하기도 한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의 몽블랑 등정자가 친일 인물이었다는 사실, 백두대간의 유래와 그에 얽힌 역사적 배경 등 미처 알려지지 않았던 일화와 정보도 들려준다. 이처럼 등산 문화와 역사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이 새롭게 산을 바라볼 수 있게 했다.
산악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고(故) 박영석, 우리나라 최초의 에베레스트 원정대 대장 김영도, 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을 정복했으면서도 항상 자신을 낮추었던 에드먼드 힐러리 등 산사람들의 분투기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3장). 더 높은 곳, 좀더 새로운 방법을 지향하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깊은 크레바스 앞에서도 자신의 길을 냈던 산사람의 이야기는 ‘다른 사람과 경쟁하지 말고 오롯이 나만의 길을 가라’는 삶의 교훈으로서 울림을 준다.
마지막 4장에서는 대자연에 도전했던 저자의 일화 등을 생생한 육성으로 들려준다. 아제르바이잔의 빙벽대회에서 70대의 나이로 순위권에 오른 유쾌한 경험담과 새벽녘 돌로미테 산군의 야생화 천국을 묘사한 대목 등에서 가슴 벅찬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각 장의 끝에는 한국 산악 문학의 대부답게 알찬 산책(山冊) 서평도 실었다. 저자는 이 책의 곳곳에 “나는 사람을 구분할 때 산에 가는 사람과 가지 않는 사람, 산에 가는 사람으로서 책을 읽는 사람과 읽지 않는 사람, 책을 읽는 사람으로서 글도 쓰는 사람과 쓰지 않는 사람으로 구분한다”는 김영도 선생의 말을 인용해, 독서 및 기록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다. 지덕체를 갖추고 ‘자기만의 산을 가꾸라’는 저자의 당부인 셈이다.
대한민국 등반사와 한 세대를 함께한 진정한 알피니스트, 이용대 교장은 등산이라는 행위는 일상의 어려움을 오르는 일과 같다고 말한다. 눈앞의 고난을 견디고 목표를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것이 바로 인생이라는 것이다. 꾸밈없지만 진솔한, 그래서 산사람의 굳센 기운이 고스란히 전해지는『그곳에 산이 있었다』를 통해, 등산이 단순한 신체적 행위나 스포츠의 하나가 아니라 몸과 마음을 닦아가는 전인적 활동임을 깨달을 수 있다.
더불어 이 책은 언제나 다른 사람과 비교해 자신을 채찍질하고 무슨 일이든 중턱에서 쉽게 포기해 버리고 마는 현대인들이 스스로를 믿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전해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이용대
‘자기만의 산을 가꾸라’는 철학으로 한국 등산계를 지켜온 저자는 산과 책, 교육에 반평생을 보냈다. 1985년부터 코오롱등산학교에 출강했고 1997년부터 현재까지 교장으로서, 만오천 명의 제자들에게 등산의 기초부터 역사와 문화 등을 가르치며 전인적 등산 교육에 매진해 왔다. 대한산악연맹 등산교육원 특임교수, 한국산악회 자문위원이자 종신회원, 한국산서회 창립 멤버이자 고문이다.
‘클라이머에게 정년은 없다’라는 모토 아래,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그는 한국 암벽등반사의 클래식으로 꼽히는 북한산 인수봉의 동양길과 궁형길, 설악산 장군봉 남서면을 개척등반한 인물이기도 하다.
해외 산으로는 요세미티와 마운트 쿡, 알프스의 몽블랑과 마터호른, 이탈리아 돌로미테 산군의 트레치메 및 셀라 타워, 중국 쓰구냥 쌍교구의 빙벽들을 올랐으며, 카라코람 히말라야의 드리피카 및 네이저 피크 등을 등반했다.
또한 저자는 산악문학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수많은 산서를 수집하고 그에 관한 글쓰기를 해왔다.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등산 전문지 월간《산》《mountain》《사람과산》을 비롯하여《중앙일보》《한국일보》등 다양한 매체에 각종 칼럼을 연재해 온 최고의 칼럼니스트이다.
저서로『등산교실』『등산상식사전』『알피니즘, 도전의 역사』를 펴냈고『한국산악회 50년사』『등산』『즐거운 암릉길』등을 공동집필했다.
(사)한국산악회 공로상(2006), (사)대한산악연맹 산악대상 교육(2002) 및 문화 부문(2008), (사)한국대학산악연맹 산악문화상(2007), (사)한국산악회 이은상 문화상(2011), 대통령 표창(2013) 등을 수상했다.
▣ 주요 목차
1장 산은 인생의 학교다
사람들은 산에 왜 오를까|꼭짓점이 주는 보상|추락이 가르쳐준 뼈아픈 자기 성찰|등로주의는 여전히 유효하다|알피니즘은 순위를 가리는 스포츠가 아니다|등산과 포상|과욕이 빚어내는 등정 시비|정당한 방법으로 산에 올라라|살아 돌아오는 것이 자랑이어야 한다|자일과 자일샤프트|2등이 더 빛나는 이유
내가 읽은 산서들『8000미터 위와 아래』
2장 산 속의 문화, 세상 속의 산
또다른 인생이 시작되는 등산학교|백 번을 강조해도 지나침 없는 등산 교육|나의 산서 읽기와 수집벽|에코, 산에서 사라지는 메아리|책, 산을 오르는 또 하나의 길|인수봉 초등, 기록된 등반과 기록되지 않은 등반|등산 용어의 의미를 바로 알고 쓰자|비박, 자연의 오묘함을 터득하는 기회|형재애 그 이상의 의미, 알파인 클럽|한국 등산 전문지의 두 주역|“우리는 분명 그곳에 있었다”|『산경표』한국 산줄기의 족보|비싼 등산복에 기죽는 현실|야성을 잃은 젊은 세대
내가 읽은 산서들 이중환에서 김장호까지 명산론을 읽다
3부 산을 사랑하니 산과 닮아 있다
영원한 청년 김영도|알피니스트의 초상|고미영을 보내며|뜨겁고 강한 한국 여성의 힘|에드워드 힐러리, 거인과 만나다|조난자의 메시아 변완철|등산 장비 국산화의 초석을 다진 사람들|산꾼들의 마음을 달래준 ‘악돌이’, 대기자 박영래|노산 이은상, 그의 행적을 돌아보다|백두산을 닮은 고집불통의 사진작가|한국인 최초의 알프스 등반자|얼음에 미친 산꾼들|산을 노래하는 사람들
내가 읽은 산서들『잃어버린 지평선』
4부 자연의 대서사시, 길이 끝나는 곳에서 등산이 시작된다
아제르바이잔의 빙벽을 오르다|안벽등반의 파라다이스 돌로미테 산군|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모르드 반트|가장 높은 꿈, 에베레스트|생자필멸, 산악인 추모지에서|역사가 서린 우이동 이야기|백두대간이란 무엇인가|우리 산에 자생하는 풀꽃을 기억하라|발아래 피어난 또다른 산
내가 읽은 산서들『내 생애의 산들』
등산 철학을 다룬 1장은 ‘사람들은 산에 왜 오를까’라는 근원적인 질문으로 시작한다. 꼭짓점을 향한 사람들의 열망과 추락이 가져다준 뼈아픈 자기 성찰, 로프 하나로 생명을 함께하는 산악인들의 진한 우정 등이 감동을 준다.
2장에서는 세상 속에서 산악 활동이 이루어내는 문화와 역사를 성찰한다. 저자는 끊이지 않는 등정시비, 값비싼 등산복 경쟁에 열올리는 현실, 산을 멀리하며 야성을 잃은 젊은 세대를 안타까워하기도 한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의 몽블랑 등정자가 친일 인물이었다는 사실, 백두대간의 유래와 그에 얽힌 역사적 배경 등 미처 알려지지 않았던 일화와 정보도 들려준다. 이처럼 등산 문화와 역사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제시함으로써 독자들이 새롭게 산을 바라볼 수 있게 했다.
산악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고(故) 박영석, 우리나라 최초의 에베레스트 원정대 대장 김영도, 지구에서 가장 높은 산을 정복했으면서도 항상 자신을 낮추었던 에드먼드 힐러리 등 산사람들의 분투기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3장). 더 높은 곳, 좀더 새로운 방법을 지향하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깊은 크레바스 앞에서도 자신의 길을 냈던 산사람의 이야기는 ‘다른 사람과 경쟁하지 말고 오롯이 나만의 길을 가라’는 삶의 교훈으로서 울림을 준다.
마지막 4장에서는 대자연에 도전했던 저자의 일화 등을 생생한 육성으로 들려준다. 아제르바이잔의 빙벽대회에서 70대의 나이로 순위권에 오른 유쾌한 경험담과 새벽녘 돌로미테 산군의 야생화 천국을 묘사한 대목 등에서 가슴 벅찬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각 장의 끝에는 한국 산악 문학의 대부답게 알찬 산책(山冊) 서평도 실었다. 저자는 이 책의 곳곳에 “나는 사람을 구분할 때 산에 가는 사람과 가지 않는 사람, 산에 가는 사람으로서 책을 읽는 사람과 읽지 않는 사람, 책을 읽는 사람으로서 글도 쓰는 사람과 쓰지 않는 사람으로 구분한다”는 김영도 선생의 말을 인용해, 독서 및 기록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다. 지덕체를 갖추고 ‘자기만의 산을 가꾸라’는 저자의 당부인 셈이다.
대한민국 등반사와 한 세대를 함께한 진정한 알피니스트, 이용대 교장은 등산이라는 행위는 일상의 어려움을 오르는 일과 같다고 말한다. 눈앞의 고난을 견디고 목표를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것이 바로 인생이라는 것이다. 꾸밈없지만 진솔한, 그래서 산사람의 굳센 기운이 고스란히 전해지는『그곳에 산이 있었다』를 통해, 등산이 단순한 신체적 행위나 스포츠의 하나가 아니라 몸과 마음을 닦아가는 전인적 활동임을 깨달을 수 있다.
더불어 이 책은 언제나 다른 사람과 비교해 자신을 채찍질하고 무슨 일이든 중턱에서 쉽게 포기해 버리고 마는 현대인들이 스스로를 믿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전해줄 것이다.
▣ 작가 소개
이용대
‘자기만의 산을 가꾸라’는 철학으로 한국 등산계를 지켜온 저자는 산과 책, 교육에 반평생을 보냈다. 1985년부터 코오롱등산학교에 출강했고 1997년부터 현재까지 교장으로서, 만오천 명의 제자들에게 등산의 기초부터 역사와 문화 등을 가르치며 전인적 등산 교육에 매진해 왔다. 대한산악연맹 등산교육원 특임교수, 한국산악회 자문위원이자 종신회원, 한국산서회 창립 멤버이자 고문이다.
‘클라이머에게 정년은 없다’라는 모토 아래, 지금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그는 한국 암벽등반사의 클래식으로 꼽히는 북한산 인수봉의 동양길과 궁형길, 설악산 장군봉 남서면을 개척등반한 인물이기도 하다.
해외 산으로는 요세미티와 마운트 쿡, 알프스의 몽블랑과 마터호른, 이탈리아 돌로미테 산군의 트레치메 및 셀라 타워, 중국 쓰구냥 쌍교구의 빙벽들을 올랐으며, 카라코람 히말라야의 드리피카 및 네이저 피크 등을 등반했다.
또한 저자는 산악문학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수많은 산서를 수집하고 그에 관한 글쓰기를 해왔다.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등산 전문지 월간《산》《mountain》《사람과산》을 비롯하여《중앙일보》《한국일보》등 다양한 매체에 각종 칼럼을 연재해 온 최고의 칼럼니스트이다.
저서로『등산교실』『등산상식사전』『알피니즘, 도전의 역사』를 펴냈고『한국산악회 50년사』『등산』『즐거운 암릉길』등을 공동집필했다.
(사)한국산악회 공로상(2006), (사)대한산악연맹 산악대상 교육(2002) 및 문화 부문(2008), (사)한국대학산악연맹 산악문화상(2007), (사)한국산악회 이은상 문화상(2011), 대통령 표창(2013) 등을 수상했다.
▣ 주요 목차
1장 산은 인생의 학교다
사람들은 산에 왜 오를까|꼭짓점이 주는 보상|추락이 가르쳐준 뼈아픈 자기 성찰|등로주의는 여전히 유효하다|알피니즘은 순위를 가리는 스포츠가 아니다|등산과 포상|과욕이 빚어내는 등정 시비|정당한 방법으로 산에 올라라|살아 돌아오는 것이 자랑이어야 한다|자일과 자일샤프트|2등이 더 빛나는 이유
내가 읽은 산서들『8000미터 위와 아래』
2장 산 속의 문화, 세상 속의 산
또다른 인생이 시작되는 등산학교|백 번을 강조해도 지나침 없는 등산 교육|나의 산서 읽기와 수집벽|에코, 산에서 사라지는 메아리|책, 산을 오르는 또 하나의 길|인수봉 초등, 기록된 등반과 기록되지 않은 등반|등산 용어의 의미를 바로 알고 쓰자|비박, 자연의 오묘함을 터득하는 기회|형재애 그 이상의 의미, 알파인 클럽|한국 등산 전문지의 두 주역|“우리는 분명 그곳에 있었다”|『산경표』한국 산줄기의 족보|비싼 등산복에 기죽는 현실|야성을 잃은 젊은 세대
내가 읽은 산서들 이중환에서 김장호까지 명산론을 읽다
3부 산을 사랑하니 산과 닮아 있다
영원한 청년 김영도|알피니스트의 초상|고미영을 보내며|뜨겁고 강한 한국 여성의 힘|에드워드 힐러리, 거인과 만나다|조난자의 메시아 변완철|등산 장비 국산화의 초석을 다진 사람들|산꾼들의 마음을 달래준 ‘악돌이’, 대기자 박영래|노산 이은상, 그의 행적을 돌아보다|백두산을 닮은 고집불통의 사진작가|한국인 최초의 알프스 등반자|얼음에 미친 산꾼들|산을 노래하는 사람들
내가 읽은 산서들『잃어버린 지평선』
4부 자연의 대서사시, 길이 끝나는 곳에서 등산이 시작된다
아제르바이잔의 빙벽을 오르다|안벽등반의 파라다이스 돌로미테 산군|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모르드 반트|가장 높은 꿈, 에베레스트|생자필멸, 산악인 추모지에서|역사가 서린 우이동 이야기|백두대간이란 무엇인가|우리 산에 자생하는 풀꽃을 기억하라|발아래 피어난 또다른 산
내가 읽은 산서들『내 생애의 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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