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출판사서평
소 뒷걸음질에 쥐 잡은 격이라고?
2명에서 500명으로 성장하기까지, 그들만의 고군 분투기
많은 사람들은 코리아센터닷컴이 전자상거래 ASP 사업을 하던 메이크샵에서 해외직구 배송대행이라는 몰테일의 서비스를 내놓은 것에 대해 굉장한 의구심을 갖는다. 그도 그럴 것이 두 서비스의 성격은 전혀 다르거니와 두 사업이 연계될 일말의 어떠한 교차점도 없었기 때문이다. 어떻게 코리아센터닷컴은 메이크샵에 이어 몰테일이라는 서비스를 내놓게 된 것일까? 이는 코리아센터닷컴의 뻘짓 DNA에서 그 이유를 찾아볼 수 있다.
뻘짓의 미학
처음 이 책을 기획하고 취재를 다녔을 때 일차적으로 잡은 키워드는 뻘짓이었다. 그만큼 코리아센터닷컴은 종잡을 수도 없는, 성공 기업의 조건에 벗어나도 한참이나 벗어난 기업 색깔을 나타내고 있었다. 사실 신사업은 비용적인 면과 사업성공의 불안정성 때문에 대기업을 비롯 많은 기업에서 연중행사로 할 만큼 위험부담이 큰 영역이다. 근데 이 코리아센터닷컴이라는 중소기업은 잘되면 감사, 안되면 그만이라는 식의 신사업을 매월 쏟아내고 있었다. 지금까지 50여개의 서비스가 실시되었고 그 중 절반은 운영이 되지 않거나 방치된 상태이며 몰테일과 메이크샵처럼 성공한 서비스는 열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이다. 혹자는 무모하다고, 이런 식의 소 뒷걸음질에 얻어 걸린 몇 번의 운으로 회사를 연명하기란 한계가 있을 거라고 말할지도 모르나, 오늘도 어김없이 코리아센터닷컴의 김기록 대표는 회사를 종횡무진 돌아다니며 어디선가 일을 벌이고 있다.
“진화 면에서 보면 인간은 최강자가 아니야. 최강자는 수억 년 전부터 살아남은 곤충이지. 곤충이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남았을까? 머리가 좋지 않은 곤충은 환경변화에 적응하기가 힘들어. 재수 없이 지진 한 번 일어나면 바로 멸종이지. 그러니까 돌연변이가 많이 일어나도록 개체수를 늘리는 게 이득이지. 사업도 마찬가지야.” ----- [본문 중]”
과연 코리아센터닷컴은 지난 15년 간 그랬던 것처럼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여기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 몰테일도 메이크샵도 처음 시작할 때는 아무도 성공할 거라 생각지 않았지만 여기까지 큰 것처럼 앞으로의 모습 역시 누구도 예측하지 못할 것이다. 하나 분명한 것은 회사의 형태가 어떻든 언제나 환경에 적응해 나가며 다양한 사업에 도전하는 코센의 DNA는 계속해서 남아있을 것이며 그 적응을 위한 신사업 역시 계속될 것이다. 그것이 세상에는 뻘짓으로 보여진다 할지라도 말이다. 물론 여기에는 코리아센터닷컴만의 요령이 있다. 바로 작게 시작해서 오래 버티는 것이다.
“사업은 완성도면이 없는 직소 퍼즐과 같아. 처음부터 완성도면이 있으면 만들기 쉽지만 그런 건 존재하지 않아. 완성도면이 없는 직소퍼즐을 끝까지 맞추는 건 원래 어려운 일이야. 사업도 그러니 어려운 거고.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리 그림이 그려지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출구 찾는 거 뿐이 없더라구.-----[본문 중]”
코리아센터닷컴은 일단 소규모로 시작해 가능성이 보이면 비용을 투입해서 성장을 부추긴다. 역설적이게도 코센은 철수하지 않기 위해 작게 시작하는 것이다. 어떻게든 사업을 살려두면 또 다른 기회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직도 비즈니스 세계에 정도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비즈니스 사회에서 정형화된 성공법칙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코리아센터닷컴처럼 그저 버티고, 깨지고, 생존할 뿐이다. 당신들은 이 책을 통해 현재 본인에게, 그리고 회사에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 답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이승환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6년 동안 온라인 PR, CRM, 패션 마케팅 등 여러 분야의 업무를 경험했으며, 다양한 매체에 기고 활동을 병행하였다. 코리아센터닷컴에 입사 후 미디어 사이트 데일리팟 운영, 팟캐스트 포털 팟빵 관리 등의 업무를 맡았으며, 회사의 역사를 기록하는 프로젝트를 맡아 이 책을 쓰게 되었다. 하지만 정작 책을 다 쓰자 코리아센터닷컴을 퇴사한 월급도둑이다. 주제에 싼값에 사무실을 얻어 쓰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으며 고양이를 사랑하지만, 고양이가 굶어 죽을까 하는 걱정에 고양이를 키우지 못하는 휴머니스트이다. 현재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ㅍㅍㅅㅅ(http://ppss.kr) 발행인이자 대표로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 졸.
온라인 PR 에이전시 미디어유 재직.
CRM 전문업체 커스토머인사이트 재직.
패션뷰티 마케팅 에이전시 비주컴 재직.
팟캐스트 포털 팟빵 재직.
코리아센터닷컴 재직.
▣ 주요 목차
PART0 서문
부딪치고 깨지면서 성장한 코센
메이크샵은 화장품 회사?
성공 뒤에 두 배의 위기가 반복되다
기획서가 없는 회사
솔직담백 미니 인터뷰
PART1 메이크샵의 시작
냄새나는 사내들의 향수 쇼핑몰 분투기
0.3퍼센트
6개월 시한부 회사가 5년이 되기까지
스타크래프트가 준 깨달음
Koreacenter.com의 시작
도원결의
사직서는 휴먼굴림체로
대표 없는 회사, 코센의 출발
솔직담백 미니 인터뷰
메이크샵의 탄생
한 줄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메이크샵
돈이 없으니 돈을 벌지 맙시다?!
한국 최초의 무료 쇼핑몰 ASP, 메이크샵의 탄생
앞선 무료화, 앞선 자금난, 앞선 소화불량
실패한 투자
유료화, 무작정 시작하기
솔직담백 미니 인터뷰
고속 성장, 고생 시작
멀티태스킹 머신, 개발자 굴리기
위기와 기회
경쟁의 시작
신난다, 경쟁이다!
마무리 투수, 교육 사업의 확장
흔해빠진 벤처 성공기 1막의 끝
솔직담백 미니 인터뷰
PART2 좌충우돌 해외 정복기
일본을 공격하다
세계 IT산업의 두 갈라파고스
안 되는 게 어딨니?
정신 나간 코센식 경영관
1차 도전
2차 도전
을의 배신
솔직담백 미니 인터뷰
시원하게 도전하고 시원하게 말아먹다
자아, 다음은 중국이다
시작도 못한 1차 실패
2차 도전, 코센 최초의 물류사업 진출
3차 도전, 코센 최초의 오프라인 상점 오픈
미국이 그렇게 만만해?
Fucking USA, 미국이 제일 싫었어요
밖에서 새는 바가지, 안에서도 새기 시작하다
솔직담백 미니 인터뷰
소 뒷걸음질로 쥐잡기? 몰테일의 탄생
의자의 기적
공항 면세점에 가지 않고 안전하게 해외 물건 사기!
배송대행 서비스, 몰테일
사랑해요, 애플
몰테일의 경이적인 성장
다시 중국으로!
솔직담백 미니 인터뷰
PART3 코센의 미래
IT회사인가, 이벤트회사인가?
사원 마인드의 오너, 김기록 대표
사랑합니다, 고객님… 말고 직원님
PHP스쿨의 인수
코센의 이상한 채용문화
잘 먹어야 일할 맛도 난다
대기업도 쉽게 손대지 못하는 미술사업으로의 진출!
솔직담백 미니 인터뷰
코센의 미래
2005년, 마켓몬
2006년, 도매업 진출
2007년, 동영상 시장 진출
2008년, 동영상 서비스 인수
언제나 도전 중
아이디어가 아닌 ‘실행’으로 뭉친 회사
코센의 정신, 거리를 좁혀라
쇼핑몰의 한류, 메이크글로비
셀피아와 셀포스
팟빵
여전히 위기인 코센
솔직담백 미니 인터뷰
PART4 결
김기록 대표의 변
솔직담백 미니 인터뷰
소 뒷걸음질에 쥐 잡은 격이라고?
2명에서 500명으로 성장하기까지, 그들만의 고군 분투기
많은 사람들은 코리아센터닷컴이 전자상거래 ASP 사업을 하던 메이크샵에서 해외직구 배송대행이라는 몰테일의 서비스를 내놓은 것에 대해 굉장한 의구심을 갖는다. 그도 그럴 것이 두 서비스의 성격은 전혀 다르거니와 두 사업이 연계될 일말의 어떠한 교차점도 없었기 때문이다. 어떻게 코리아센터닷컴은 메이크샵에 이어 몰테일이라는 서비스를 내놓게 된 것일까? 이는 코리아센터닷컴의 뻘짓 DNA에서 그 이유를 찾아볼 수 있다.
뻘짓의 미학
처음 이 책을 기획하고 취재를 다녔을 때 일차적으로 잡은 키워드는 뻘짓이었다. 그만큼 코리아센터닷컴은 종잡을 수도 없는, 성공 기업의 조건에 벗어나도 한참이나 벗어난 기업 색깔을 나타내고 있었다. 사실 신사업은 비용적인 면과 사업성공의 불안정성 때문에 대기업을 비롯 많은 기업에서 연중행사로 할 만큼 위험부담이 큰 영역이다. 근데 이 코리아센터닷컴이라는 중소기업은 잘되면 감사, 안되면 그만이라는 식의 신사업을 매월 쏟아내고 있었다. 지금까지 50여개의 서비스가 실시되었고 그 중 절반은 운영이 되지 않거나 방치된 상태이며 몰테일과 메이크샵처럼 성공한 서비스는 열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이다. 혹자는 무모하다고, 이런 식의 소 뒷걸음질에 얻어 걸린 몇 번의 운으로 회사를 연명하기란 한계가 있을 거라고 말할지도 모르나, 오늘도 어김없이 코리아센터닷컴의 김기록 대표는 회사를 종횡무진 돌아다니며 어디선가 일을 벌이고 있다.
“진화 면에서 보면 인간은 최강자가 아니야. 최강자는 수억 년 전부터 살아남은 곤충이지. 곤충이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남았을까? 머리가 좋지 않은 곤충은 환경변화에 적응하기가 힘들어. 재수 없이 지진 한 번 일어나면 바로 멸종이지. 그러니까 돌연변이가 많이 일어나도록 개체수를 늘리는 게 이득이지. 사업도 마찬가지야.” ----- [본문 중]”
과연 코리아센터닷컴은 지난 15년 간 그랬던 것처럼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여기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 몰테일도 메이크샵도 처음 시작할 때는 아무도 성공할 거라 생각지 않았지만 여기까지 큰 것처럼 앞으로의 모습 역시 누구도 예측하지 못할 것이다. 하나 분명한 것은 회사의 형태가 어떻든 언제나 환경에 적응해 나가며 다양한 사업에 도전하는 코센의 DNA는 계속해서 남아있을 것이며 그 적응을 위한 신사업 역시 계속될 것이다. 그것이 세상에는 뻘짓으로 보여진다 할지라도 말이다. 물론 여기에는 코리아센터닷컴만의 요령이 있다. 바로 작게 시작해서 오래 버티는 것이다.
“사업은 완성도면이 없는 직소 퍼즐과 같아. 처음부터 완성도면이 있으면 만들기 쉽지만 그런 건 존재하지 않아. 완성도면이 없는 직소퍼즐을 끝까지 맞추는 건 원래 어려운 일이야. 사업도 그러니 어려운 거고.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리 그림이 그려지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출구 찾는 거 뿐이 없더라구.-----[본문 중]”
코리아센터닷컴은 일단 소규모로 시작해 가능성이 보이면 비용을 투입해서 성장을 부추긴다. 역설적이게도 코센은 철수하지 않기 위해 작게 시작하는 것이다. 어떻게든 사업을 살려두면 또 다른 기회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직도 비즈니스 세계에 정도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비즈니스 사회에서 정형화된 성공법칙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코리아센터닷컴처럼 그저 버티고, 깨지고, 생존할 뿐이다. 당신들은 이 책을 통해 현재 본인에게, 그리고 회사에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그 답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작가 소개
이승환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6년 동안 온라인 PR, CRM, 패션 마케팅 등 여러 분야의 업무를 경험했으며, 다양한 매체에 기고 활동을 병행하였다. 코리아센터닷컴에 입사 후 미디어 사이트 데일리팟 운영, 팟캐스트 포털 팟빵 관리 등의 업무를 맡았으며, 회사의 역사를 기록하는 프로젝트를 맡아 이 책을 쓰게 되었다. 하지만 정작 책을 다 쓰자 코리아센터닷컴을 퇴사한 월급도둑이다. 주제에 싼값에 사무실을 얻어 쓰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으며 고양이를 사랑하지만, 고양이가 굶어 죽을까 하는 걱정에 고양이를 키우지 못하는 휴머니스트이다. 현재는 이슈 큐레이팅 매거진 ㅍㅍㅅㅅ(http://ppss.kr) 발행인이자 대표로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 졸.
온라인 PR 에이전시 미디어유 재직.
CRM 전문업체 커스토머인사이트 재직.
패션뷰티 마케팅 에이전시 비주컴 재직.
팟캐스트 포털 팟빵 재직.
코리아센터닷컴 재직.
▣ 주요 목차
PART0 서문
부딪치고 깨지면서 성장한 코센
메이크샵은 화장품 회사?
성공 뒤에 두 배의 위기가 반복되다
기획서가 없는 회사
솔직담백 미니 인터뷰
PART1 메이크샵의 시작
냄새나는 사내들의 향수 쇼핑몰 분투기
0.3퍼센트
6개월 시한부 회사가 5년이 되기까지
스타크래프트가 준 깨달음
Koreacenter.com의 시작
도원결의
사직서는 휴먼굴림체로
대표 없는 회사, 코센의 출발
솔직담백 미니 인터뷰
메이크샵의 탄생
한 줄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메이크샵
돈이 없으니 돈을 벌지 맙시다?!
한국 최초의 무료 쇼핑몰 ASP, 메이크샵의 탄생
앞선 무료화, 앞선 자금난, 앞선 소화불량
실패한 투자
유료화, 무작정 시작하기
솔직담백 미니 인터뷰
고속 성장, 고생 시작
멀티태스킹 머신, 개발자 굴리기
위기와 기회
경쟁의 시작
신난다, 경쟁이다!
마무리 투수, 교육 사업의 확장
흔해빠진 벤처 성공기 1막의 끝
솔직담백 미니 인터뷰
PART2 좌충우돌 해외 정복기
일본을 공격하다
세계 IT산업의 두 갈라파고스
안 되는 게 어딨니?
정신 나간 코센식 경영관
1차 도전
2차 도전
을의 배신
솔직담백 미니 인터뷰
시원하게 도전하고 시원하게 말아먹다
자아, 다음은 중국이다
시작도 못한 1차 실패
2차 도전, 코센 최초의 물류사업 진출
3차 도전, 코센 최초의 오프라인 상점 오픈
미국이 그렇게 만만해?
Fucking USA, 미국이 제일 싫었어요
밖에서 새는 바가지, 안에서도 새기 시작하다
솔직담백 미니 인터뷰
소 뒷걸음질로 쥐잡기? 몰테일의 탄생
의자의 기적
공항 면세점에 가지 않고 안전하게 해외 물건 사기!
배송대행 서비스, 몰테일
사랑해요, 애플
몰테일의 경이적인 성장
다시 중국으로!
솔직담백 미니 인터뷰
PART3 코센의 미래
IT회사인가, 이벤트회사인가?
사원 마인드의 오너, 김기록 대표
사랑합니다, 고객님… 말고 직원님
PHP스쿨의 인수
코센의 이상한 채용문화
잘 먹어야 일할 맛도 난다
대기업도 쉽게 손대지 못하는 미술사업으로의 진출!
솔직담백 미니 인터뷰
코센의 미래
2005년, 마켓몬
2006년, 도매업 진출
2007년, 동영상 시장 진출
2008년, 동영상 서비스 인수
언제나 도전 중
아이디어가 아닌 ‘실행’으로 뭉친 회사
코센의 정신, 거리를 좁혀라
쇼핑몰의 한류, 메이크글로비
셀피아와 셀포스
팟빵
여전히 위기인 코센
솔직담백 미니 인터뷰
PART4 결
김기록 대표의 변
솔직담백 미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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