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 기원

고객평점
저자다윈
출판사항동서문화사, 발행일:2017/10/31
형태사항p.656 B5판:24
매장위치문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49705095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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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책 소개

1831년 12월 27일, 영국해군측량선 비글 호는 마침내 플리머스항을 떠났다. 이 배에는 22세 젊은 박물학자 찰스 다윈이 타고 있었다. 비글 호가 뒷날 진화론의 확립자 다윈, 진화의 섬 갈라파고스 제도와 나란히 과학사에 이름을 올리는 유명한 배가 되리라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상쾌한 바람을 타고 달리는 뱃머리에 서서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다윈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종의 기원」은 생물의 진화론을 확립시킨, 생물학은 물론 사상학적으로 획기적인 기준을 세운 고전이다. 당시에도 종(種)이 진화한다는 생각은 그다지 새로운 것은 아니었으나, 다윈은 자연선택이라는 진화 메커니즘을 주장하고, 나무에서 뻗어나는 가지에 비유해 종 분화를 설명했다.
이로써 생명의 변화방식과 다양성을 밝혔다. 다윈의 진환론이 몰고 온 파장은 엄청났다. 당장 종교계, 자연과학계로부터 심한 반박을 받았지만 이 신선한 발상의 전환에 열광하는 옹호자들이 속속 생겨났다. "난 정말 바보다. 이처럼 쉬운 설명을 왜 떠올리지 못했을까!" 영국 동물학자 T.H 헉슬리의 이 탄식은「종의 기원」의 가치를 단번에 알려준다. 다윈의 ''혁명''은 첫 출간 뒤 15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현재진행형이다. 뿌리에서 시작해 거목으로 자라 하늘로 뻗는 가지들처럼, 다윈주의는 자연과학은 물론 의학·철학·심리학·문학 등 수많은 진화론의 잔가지들로 자라 쑥쑥 뻗어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 성장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 주요 목차

- 종의 기원에 대한 학설 진보의 역사적 개요
- 머리말

제1장 사육과 재배 하에서 발생하는 변이
제2장 자연 상태에서 발생하는 변이
제3장 생존경쟁
제4장 자연선택 또는 적자생존
제5장 변이의 법칙
제6장 학설의 난점
제7장 본능
제8장 잡종
제9장 지질학적 기록의 불완전함에 대하여
제10장 생물의 지질학적 천이(遷移)에 대하여
제11장 지리적 분포
제12장 지리적 분포(계속)
제13장 생물의 상호유연‧형태학‧발생학‧흔적기관
제14장 요약과 결론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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