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브레인 (2016.10)

고객평점
저자양은우
출판사항이담BOOKS, 발행일:2016/10/17
형태사항p.344 국판:22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26875087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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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출판사서평

조직의 리더들에게 묻는다.

“특정 팀원에게 너무 많은 업무가 몰린 것은 아닌가?”
“평소 팀원들에게 업무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는가?”
“이번 달 실적을 위해 팀원 모두가 야근에 매달리지는 않았는가?”

뇌 과학 이론에 따르면 한꺼번에 여러 업무를 수행한 사람의 뇌 상태는 마리화나를 피웠을 때와 같아지며, 감사표현은 뇌 속 거울뉴런의 작용으로 지위감을 상승시켜 관계의 질을 높이고 업무성과의 향상을 가져온다고 한다. 이것만이 아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행해지는 팀원에 대한 차별, 회사 외부활동 제약, 쓸데없는 보고서나 회의의 강요, 부담감을 주는 잘못된 칭찬 등은 뇌의 감정센터를 자극하고 물리적 손상을 일으켜 업무수행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조직 내 리더의 행동은 팀원에게 큰 영향을 끼치며, 무엇보다 조직문화 형성에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리더들의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
몸이 아닌 ‘뇌’를 일하게 하라!

기업의 근간을 이루는 것은 사람으로, 조직관리 체계 역시 ‘사람’ 중심이 되어야 한다. 결국 ‘사람을 다루는’ 위치에 있는 리더가 이 점을 가장 명확히 직시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간의 두뇌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두뇌가 최고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리더 스스로가 만들어가야 한다.
이에 주목하여 『워킹 브레인』은 탁월한 조직관리 법칙을 다음과 같이 제안한다.

하나, 직원들이 보다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도록 만드는 ‘브레인 리더십’
둘, 조직 내 공감을 통해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기술 ‘브레인 소통’
셋, 개인의 힘을 조직의 힘으로 승화시키는 ‘브레인 조직문화’

한마디로 뇌 과학에 숨겨진 조직관리 법칙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혁신적인 성과를 이끄는 ‘두뇌 기반의 리더십, 소통, 조직문화 관리방법’을 말한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영환경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한데, 이를 창출하는 것은 다름 아닌 사람이다. 따라서 조직의 리더들은 ‘일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 몸이 아닌 뇌를 일하게’ 해야 한다. 이것이 리더들이 갖춰야 할 가장 큰 역량이자 그들의 역할이라고 책에서는 거듭 강조한다.

조직구성원들이 자신을 따르지 않는 것도, 조직 내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것도, 조직문화가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역시 결국 리더에게 달려 있음을 인지하고, 조직구성원들의 ‘일하는 뇌’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라. 조직과 개인의 최우선 가치인 혁신과 창의성을 발현하고자 한다면, 기업 경영의 트렌드를 선도하고자 하는 리더라면 『워킹 브레인』을 통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소개

저 : 양은우
저자 양은우는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를 거쳐 일리노이주립대학교(UIUC)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다. LG전자와 두산전자, CJ프레시웨이 등 국내 대기업에서 25년간 전략기획업무를 수행했으며 다양한 컨설팅과 저술 및 강연 활동을 거쳐 현재는 KMA(한국능률협회)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트립』, 『관찰의 기술』, 『주식회사 고구려』, 『CEO의 편지』 등 자기계발과 경영 분야에 관한 책을 집필하였다. 최근에는 뇌과학과 기업경영을 접목한 이론의 개발과 전파를 위해 노력 중이다.
저자는 작은 힘이나마 기업과 개인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침으로써 우리 사회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하는 데 일조하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고 있다. 일과 생활, 기업의 성장과 개인의 발전이 균형을 이루며 모두가 행복하고 긍정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미력하나마 기여하고자 노력중이다.

▣ 주요 목차

프롤로그: 창조적 기업으로의 진화 솔루션, 브레인 리더십·소통·조직문화

브레인 리더십(Leadership)

하버드 MBA를 8세 수준으로 만드는 멀티태스킹
멀티태스커는 정말 능력자일까?
마리화나를 피웠거나 밤을 꼬박 새웠거나
A급 인재를 B급으로 만들지 마라

뇌는 지위감을 느낄 때 최고의 역량을 발휘한다
오이를 땅바닥에 내팽개친 원숭이
공정하지 못한 대우는 지위감의 상실을 가져온다
평가나 보상 못지않게 과정에서의 공정을 중시하라

자극이 없으면 뇌는 기계화되고 만다
‘우물 안 개구리’의 우물이 없어지면?
‘있음 직한 탈선의 네트워크’가 우뇌를 발달시킨다
수줍음 타는 동물을 세상 밖으로 나오게 하라

공감이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변화를 이끌어낸다
원숭이 뇌에 연결된 장치가 신호음을 낸 이유는?
자발성을 이끄는 힘의 원천, 공감
감성적인 능력이 없는 리더는 성공할 수 없다

일과 놀이의 경계를 허물면 뇌가 춤을 춘다
즐거운 분위기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탄생한다
뇌가 경직되면 ‘깜짝 폭탄’이 늘어난다
쾌감과 긴장의 균형, ‘건설적인 위기’를 조성하라

브레인 소통(Communication)

화를 내면 뇌의 조종실에 불이 꺼진다
감정도 하품처럼 전염이 될까?
분노는 학습된 무기력감과 뇌의 물리적 손상을 불러온다
손 데지 않고 뜨거운 석탄 다루기

칭찬이 고래를 멸치로 만들 수 있다
돈을 들이는 것만이 보상이 아니다
잘못된 칭찬은 안 하는 것보다 못하다
칭찬이 뇌를 현실에 안주하게 만들 수도 있다

언어가 달라지면 뇌의 사고가 달라진다
월급쟁이는 중세시대의 소작농?
‘빅 시스터’의 마음이 상한 이유
감사표현이 뇌의 감정센터에 평화를 가져온다

구체적이지 못한 소통은 에너지만 낭비할 뿐이다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라?
뇌는 구체적이고 시각화된 정보를 좋아한다
리더는 골프 경기의 캐디와 같아야 한다

자발적인 참여는 뇌에 새로운 신경회로를 형성한다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죽이고 있지는 않는가?
뇌는 타인의 말과 행동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다
자발적 참여와 토론이 유연한 사고를 이끈다

브레인 조직문화(Organizational culture)

무한경쟁 속에 내던져진 뇌의 감정센터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진짜 이유
마이크로소프트의 ‘잃어버린 10년’
백지장도 맞들려는 풍토를 만들어라

집단 괴롭힘은 뇌를 파괴하는 간접적 살인행위
사이버볼 실험 참가자들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독버섯이 자라지 못하도록 햇볕을 쪼여줘라

스트레스는 뇌 안의 창의력을 억누르는 주범
재미있는 만화를 봐도 웃음이 나지 않는다?
짧은 시간에 미로를 탈출한 쥐들의 비밀
‘사람이 미래’라면 스트레스 해소에 발 벗고 나서라

수면부족은 뇌를 쓸모없는 신경덩어리로 만든다
M&A의 83%가 주식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실패한 이유
선택과 집중으로 야근을 없애라

뇌는 휴식이 필요할 때 ‘멍 때린다’
값비싼 약초를 발견할 수 있는 비결
일에만 집착하면 창의력을 놓칠 수 있다

에필로그: 진정한 리더의 역할
부록: 현재 우리 조직의 위치는?
참고문헌

작가 소개

목 차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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