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 백제는 없었다 (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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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창도 오운홍
출판사항시간의물레, 발행일:2021/03/15
형태사항p.232 국판:23
매장위치사회과학부(B1) , 재고문의 : 051-816-9500
ISBN9788965113508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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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한반도에 백제가 없었다니...
(무령왕 묘소를 왜 한반도 공주에 숨겼을까?)


‘백제는 없었다’, ‘한반도에 백제가 없었다’니 말이 되는 얘긴가?
우리가 학교에서 배워서 익히 알고 있던 백제가 사실이 아니란 말인가?
책을 열면 첫 장부터 백제의 도읍지라고 믿고 있는 풍납토성, 몽촌토성, 공산성, 부여 사비성에서 ‘왕궁의 주춧돌’ 하나 발견할 수 없다니 충격 그 자체다.
저자는 ‘왕궁의 주춧돌’ 말고도 10여 가지 실증(*) 사례를 들어 백제가 한반도에 분명히 존재하지 않았음을 증명하고 있다. 그리고 중국 땅에서 백제의 여섯(6) 도성을 찾아가는 길이 흥미진진하다.
국사학계는 상고사 부문에서 오랫동안 논쟁이 되거나 풀지 못한 난제(**)가 많이 있다. 이에 대해, 저자는 베틀에 앉아 가로 세로의 역사적 사실과 문헌사와 지명과 지리적 특성을 엮어 옷감을 짜내듯 손쉽게 풀어내고 있다.
그중에는 ‘백제 성왕이 <남부여>로 국호를 바꾼 이유’를 찾아내었고, ‘고구려 광개토왕이 한반도를 경유하지 않고 왜를 정벌한 코스’를 밝혀주어 우리를 놀라게 한다.
올해는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을 맞아 ‘무령왕의 해’라는 각종 기념행사가 있는 해이기도 하다. 이 책은 ‘무령왕 묘소를 한반도 공주에 숨긴 이유’를 소상히 밝혀주어 국사학계의 뜨거운 감자가 아니라 앞으로 국사연구 방향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첨부1> *10여 가지 실증(*) 사례
필자가 ‘백제는 한반도에 없었다’는 주장에 앞서 고정관념에 젖어있는 독자들에게 오히려 질문을 던지고 있다.(책 59-61쪽에서)


⓵세계사에서 주춧돌이 없는 궁궐을 들어 보았는가? 고구려나 신라의 왕성에는 있는데, 백제 왕성이라 하는 풍납토성, 몽촌토성, 웅진 공산성, 부여 사비성에는 주춧돌이 없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⓶신라의 스님 자장(慈藏)율사가 640년에 창건했다는 공주(웅진) 마곡사(麻谷寺)는 ‘한국사’로 본다면 백제 땅에 있다. 백제 멸망 20년 전 일이다. 당시 신라(선덕여왕)와 백제(무왕)는 전쟁 중이었다. 적지에서 가능한 일인가?
⓷이보다 앞서 권좌에서 물러난(575) 신라 진흥(왕)이 전북 고창 선운사를 창건했을 때 백제는 위덕왕 때이다. 만약 그곳이 백제 땅이라면 위덕왕이 부왕(성왕)을 죽인 진흥을 그대로 둘 수 있을까?
⓸한국사에서 말하는 한반도의 서남부 백제 땅, 김제 호남평야에 ‘벽골지(碧骨池)’를 건설한 나라는 신라(흘해이사금)이다. 『삼국사기』 <백제본기>에는 ‘벽골지’ 관련 기사가 없다. 벽골지가 있는 호남평야를 백제 땅이라 할 수 있나?
⓹공주 송산리 무령왕릉 지석에 새겨진 토지매입권(土地買入卷)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한국사에서 말하는 웅진성(공산성)에서 1-2킬로미터 정도 밖에 안되는 왕의 영역인데, 돈을 주고 묘터를 마련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⓺무령왕릉보다 100년 후에 조성되었다는 부여(사비성) 능산리 고분군을 백제의 왕릉으로 보고 있는데 아치형 천정이 아니고 평평한 횡혈식 석실이다. 기술이 갑자기 후퇴한 까닭이 무엇인가? 백제 땅이 맞는 것일까?
⓻최근(2018) 전북 완주군에서 가야 시대 제철 유적과 유물이 발견되었다. 유적지 중 비봉면은 익산군 미륵사지와 백제 왕궁설까지 거론되는 금마면과 붙어있는 곳이다. 과연 실제적 상황이라면 가능한 일인가? 그런데 실증이다.
⓼경기 하남시 이성산성(二聖山城) 발굴 결과 백제 유물이 출토되지 않았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가? 백제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 아닌가?
⓽금동대향로가 부여 능산리 절터에서 발견되었다고 해서 백제 유물로 볼 수 있는가? 발견된 곳이 공방 터라 하는데 ‘공방 터’ 근거가 뭔가? 거기다가 ‘백제금동대향로’라는 명칭을 붙였다고 해서 백제 유물이 되는가? ‘금동대향로’를 가지고 백제의 한반도 존재를 말할 수 없다고 본다.
⓾『삼국사기』와 『남제서』에 나온 백제와 북위와의 전쟁 기록을 보면 한반도에 백제가 존재하지 않았음이 더욱 뚜렷하다. 첫째 북위의 기병 수십만에 맞서는 백제의 군대가 얼마나 많아야 하며, 어떻게 바다를 건너갔을까? 둘째 북위는 기병을 주축으로 신속하게 공격해 오는데, 3차례 침공에 대비하여 백제 군사가 신속하게 바다를 건너갈 수 있었을까? 셋째 침공에 대비하려면 6년(484-490) 동안 동성왕이 한반도 웅진성과 조정을 비워 둬야 하는데, 그동안 군대 유지비는 어떻게 충당했을까?
⑪이에 대한 답변이 궁색 하자 북위가 바다 건너 공격해 왔다고 주장하는데, 첫째 남조를 공략해야 할 북위가 바다 건너 백제를 공격한다면 전력을 분산, 약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데 북위에서 그렇게도 할 일 없었는가? 둘째 북위가 유목 국가로서 전통적으로 수군에 약한데, 보병이면 몰라도 말과 동승 해야 하는 기병 수십만을 바다 건너 이동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백제가 중국 땅에 있으면 이와 같은 질문을 할 필요가 없어진다.


<첨부2> **국사학계는 상고사에서 오랫동안 논쟁이 되거나 풀지 못한 난제(**)가 많이 있다.


광복(1945) 이후 그동안 우리 역사학계가 풀지 못했던 문제들을 손쉽게 풀어내고 있다.
 (1) 마한을 정복한 백제의 왕이 근초고왕이 아니고 온조왕조에 기록되었다 하여 『삼국사기』 기록의 진위를 거론하는 문제에 대하여,
 (2) 『삼국사기』 <백제본기> 온조왕이 위례성 선정 요건 중 서해(西海) 즉 대해(大海)와 남망옥택(南望沃澤)의 해석상의 문제에 대하여,
 (3) 온조왕 13년(BC6)에 왕이 ‘백제 동쪽에 낙랑이 있고 북쪽에 말갈이 있다(國家東有樂浪 北有靺鞨)’라고 말한 위치와 배열 문제에 대하여,
 (4) 온조왕의 ‘한산 천도’와 근초고왕의 ‘한산 천도’가 같은 곳인지, 다른 곳인지에 대한 논란에 대하여,
 (5) <백제본기> 책계왕(9대) 원년(286)에 쌓았다는 아차성(阿且城)이 서울의 동북부에 있는 아차산성(峨嵯山城)이라는 국사 학계의 견해에 대하여,
 (6) 근초고왕의 패강 전투와 ‘낙랑태수’ 작위에 대한 해석상의 문제에 대하여,
 (7) 『일본서기』에 나오는 신공황후의 행적에 대해 일본의 사가와 국내 사학자들이 한반도의 경상도 중남부에서 찾는 문제에 대하여,
 (8) 백제 근초고왕(13대)과 동성왕(24대) 때, 전투지 위치에 대하여,
 (9) 『남제서』 <동남이열전> 백제조에 나오는 북위(北魏)의 위로가 기병 수십만 명을 내어 백제를 공격(490)하였을 때, 동성왕이 승리할 수 있었나 하는 의문과 전술적으로 가능했다는 요인 분석에 대하여,
 (10) <신라본기>, <고구려본기>, <백제본기> 3곳 모두에 나오는 견아성(犬牙城)의 위치와 고구려와 신라가 살수(대릉하) 언덕에서 싸웠다는 기록의 의문점 해소에 대하여,
 (11) 현대 사학자 중에는 동성왕 시해 사건과 관련, 반란자 백가(苩加)의 투항과 처형 과정을 보며 무령왕의 배후설, 즉 ‘왕위찬탈설’을 제기하는 학자가 있는데 이에 반해 ‘왕권수호설’ 입증에 대하여,
 (12) <백제본기> 무령왕 21년(521) 12월 양나라 고조(高祖)가 무령왕에게 보낸 조서 중에 ‘영동대장군(寧東大將軍)’과 ‘수번해외(守藩海外)’의 재해석으로 월주 백제의 위치 확정에 대하여,
 (13) 무령왕릉 지석 해석의 논란과 묘소를 한반도 공주에 숨긴 이유에 대하여,
 (14) 성왕이 백제라는 국호를 버리고 남부여(南扶餘)로 개칭한 이유에 대하여,
 (15) 『삼국사기』 제37권 잡지(雜志)에 인용한 『북사』와 『통전』과 『구당서』에서 ‘백제’와 ‘신라’의 위치 관계가 사서에 따라 뒤바뀌는 이유에 대하여,
 (16) 『구당서』가 기록한 백제의 2성(城) 즉 동성(東城)과 서성(西城)에 대하여,
 (17) 계백장군이 사비성을 지키지 않고, 황산벌 전투에 임하게 된 상황에 대하여,
 (18) 요즘에도 중국에 백제향 등 백제 흔적이 남아있게 된 이유에 대하여,
 (19) 하남시 ‘이성산성’ 발굴 결과 논란과 ‘백제 춘궁동설’에 대하여,
 (20) 『삼국사기』 제46권, 열전 제6 최치원 전(傳)에 나오는 ‘고구려와 백제는 전성기에 강한 군사가 백만이어서 남으로는 오(吳)·월(越)의 나라를 침공하였고, 북으로는 유주(幽州)와 연(燕)·제(齊)·노(魯)나라를 휘어잡아 중국의 커다란 좀(위협)이 되었다.’는 장계(狀啓)의 진정성 여부에 대하여,
 (21) <광개토왕 비문>의 ‘영락 6년(396)에 태왕이 몸소 수군을 이끌고 왜적과 (백)잔국을 토벌했다’는 기록의 진위 여부와 당시 수륙양면 작전 내역에 대하여,
 (22) 광개토왕이 왜(倭)를 정벌하는 남행은 한반도에서 일본열도가 아니라 중국 동해안을 따라 회계산(會稽山, 콰이자산)이 있는 월주 땅까지이다.
 (23) 따라서 일본 스에마쓰의 ‘임나일본부설’과 일본의 조선 침략을 정당화하는 ‘남선경영론(南鮮經營論)’은 한반도와 무관한 일이다.
 (24) 강소성 양저우의 고민사(高旻寺)를 고구려가 세웠는지의 의문과 당시 려(麗)·제(濟)·라(羅)·수(隨)가 중국 동부지역에서 공존했다는 납득할 수 없는 사실에 대하여 가능할 수 있었던 이유를 밝히고 있다.   

작가 소개

오운홍
제주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국민대학을 거쳐
건대 행정대학원에서 교육행정학 석사학위,
단국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교육부 교육연구관, 서울양재초등학교 교장,
서울면동초등학교 교장, 교육부 장학관을 역임했다.
단국대학교와 협성대학교에서 외래교수로서
교육학 강의를 맡은 바 있다.
시인, 문학평론가, 해동문인협회 회장,
강원일보 칼럼니스트로 활동하였다.

저서로는
시집 『낯설므로 때론 자유롭다』,
수상집 『손자에게 주고 싶은 보물이 몇 개 있습니다』,
평론 『한용운의 님의 세계』,
역사비평 『표면과 이면의 역사 거슬러 오르다』,
『대통님 춥고 배고파요』,
『고대사 뒤집어 보기』가 있다.

 

목 차

머리말

제1장 백제의 유물을 찾아주세요
1. 주춧돌 없는 왕궁터가 어디 있나?
2. 몽촌토성, 공산성, 사비성에도 주춧돌이 없다는 충격
3. 사기(詐欺) 당한 역사를 사찰에서 만나다
4. 공주 송산리 무령왕릉과 부여 능산리 왕릉 비교
5. 김제 벽골제 해석에서 역사 왜곡을 본다
6. 가야국의 철 생산지 전북 완주군의 재발견
7. 이성산성 발굴과 국사계의 갈등 34
 8. 이성산성은 신라가 초축한 성이 아니다
9. 백제가 한반도에 있었다는 증거는 없다
10. 백제금동대향로는 백제 유물인가?
11. 한반도 백제를 고집하기 전에 답을 해야 하는 문제들

제2장 백제의 왕도를 찾아서
1. 중국 땅에서 찾아보는 백제 위례성
2. 백제의 두 번째 도읍 한성은 어디인가?
3. 근초고왕의 한산 천도를 어떻게 볼 것인가?
4. 백제의 세 번째 도읍 한성은 어디인가?
5. AD369년 백제의 치양(雉壤) 전투지 논란
6. 치양 전투지를 고구려 정세분석에서 찾다
7. 백제의 네 번째 도읍, 웅진성을 찾아서
8. 중국 남북조의 조두(鳥頭) 지역에서 백제의 흔적을 찾다
9. 북위는 지난(齊南)과 지닝(濟寧) 라인을 넘지 못했다
10. 산둥반도에 남아있는 백제의 흔적
11. 여섯 번째 도읍 사비성의 그림자를 쫓아가다
12. 무령왕은 웅진 백제가 아니라 월주 백제의 왕이다
13. 성왕은 남천(南遷)이 아니라 월주에서 북천한 것이다
14. 『구당서』의 백제 동・서 2성은 성왕 때를 말한다
15. 무령왕이 한반도에 묻힌 사연을 찾아내다
16. 남부여로 변경한 이유는 고구려와의 관계 정리에 있다
17. 백제의 마지막 ‘황산벌’은 어디인가?

제3장 고구려의 격전지를 찾아서
1. 최치원의 장계를 읽다
2. 『삼국사기』로 보는 고구려의 진출 방향
3. 고구려가 보는 한반도는 조용한 뒤뜰이다
4. 광개토왕은 민생과 국부(國富)를 서쪽에서 얻었다
5. 광개토왕의 남벌은 중국 해안선을 따라갔다
6. 광개토왕은 일본 열도에 상륙하지 않았다
7. 광개토왕의 남벌은 수륙 양면 작전이다
8. 광개토왕의 남벌은 양쯔강 이남 회계군까지이다
9. 강소성 양저우에서 고민사(高旻寺)를 만나다
10. 려(麗)・제(濟)・라(羅)・수(隨)가 공존할 수 있나?
11. ‘임나일본부설’은 번지수가 다른 논쟁이다

 참고문헌
 찾아보기
 책을 마무리하며 

 

역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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